3월22일날 생긴 일 입니다.
휠타이어를 교체 하러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킹타이어라는 업체를 갔습니다.
휠 타이어를 탈부착 하면서 조수석 뒤쪽 휠볼트를 쪼이지
않고
출고하라고 해서 출차중 휠타이어 빠져버리는 사고가 있었
습니다.
그러고 하는 말 미안합니다.
정말 쓰레기 업체 입니다.
얼라이먼트 5만원 받고 휠타이어탈부착비 2만원 받고.
휠에는 스크레치 너트 안쪽이 잘못 된는데.. 정상 이라고
합니다.
현대 사업소에서 엔진에서 텟빛소리 정상입니다....
이라는 소리와 이 업체가 하는 소리가 동일 합니다.
사고가 있었쓰나 사고로 인한 피해가 없으니 보상할수 없다라는것 입니다.
회원님들 정말 화 많이 납니다.
회원님들 정말 이 업체 가지 마세요.
가시는 회원님 있으면 정비 하는것 꼼꼼이 서서 보세요.
정말 아닌건 아닙니다...
타이어 교환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ㅠㅠ
경찰병원 쪽에 세차와 같이 하는 업체 입니다.아무런 보상
도 없습니다.
제가 자비로 타 업체가서 얼라이먼트 다시보고 뒤쪽 허브와
폴트 교환하고 휠 교환하고.
정말 더러워서 다시는 안 갑니다.
말로 죄송하다... 사람 죽이고 미안하다 세월호 선장이 생각 나내요.
아이 카시트에 오일 기름 무치고 아무말 없고. 유아용 미니 식판에는 공구 올려서 기름과 스크레치 나게 만들고.
그다음엔 하는말 미안 합니다. 끝
그 정비사 해남에서 자기 가게도 있다고 하내요. 해남 분들은 이런 써비스 받으시면서 정비를 받고 장비료를 지불하나요?
정말 아닌건 아닌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