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8천키로 탄 차량을 들고....사업소 방문...시트 인조가죽인데...운전석 청바지 몇번입고 탔을뿐인데...물이들어 빠지지않을뿐이고~ 뒷 2,3열 일부러 찢은적도 없는데...조금씩 뜯겨져갈뿐이고...시트AS받으러 왔다고하니 담당시트매니저를 만나 차를 1분도 안보여줬는데 바로 이건 고객과실~절대 AS불가라는 통보..친절은 어디에도 찾아볼수없을뿐이고~ 무뚝뚝한 말투로 귀찮다 빨리가라는 말투~빡돌 뿐이고..최고 책임자 불러달라니 그건 080전화해서 알아보라고 얘길하고~ 자기 이름 인터넷에 올리면 경찰에 신고한다해서 무서워서 못올릴 뿐이고~ 차값에 분명 3년6만키로as보증값도 포함됬을건데~당사에서 정해진부분이라고 자기들이보면 고객과실인지 다 알수있다는 말 뿐이고~ 080전화해서 팀장이랑 연결해서 통화해보니~ 안된다~확인해보겠다더디 점심 시간즈음~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네라는 말과함게 시트 as안되다고 바로 얘기할 뿐이고~진짜 기분만 더러울뿐이고~ 녹취좀 한다니 하지말라고 해서 무서워서 못할 뿐이고~나는 갑도을도아닌 병신일뿐이고~더러워서 리무진 시트로 갈아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진짜 고객을 개똥같이 생각하는 이부분은 28일 사업소 예약했는데 정비팀한테 가끔이지만 자동문이 부드럽게 안닫히고 닫히면서 쾅하는소리~트렁크 자동으로 열리다 멈추는 경우~설명하겠지만~...당연히 정상이라고 할껀 뻔할뿐이고~마지막 이건 알짤없는거 도장불량 발견 이건 니들 뒤졌다 진심....복수한다...고객을 개똥같이 생각하는 현기야 더러운거알지만 내능력은 니들차밖에 못사는 현실이 참 씁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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