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K7이 쏘나타, 그랜저보다 브랜드파워 밀리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쏘나타, 그랜저는 30년이 넘게 이어져오고 있고 K5, K7은 이제 길어야 10년 좀 더된 모델명이니까요.
기아가 중형급은 콩코드나 크레도스, 준대형급은 포텐샤라는 이름을 계속 이어왔다면
적어도 쏘나타, 그랜저만큼은 아니더라도 수십년간 모델명을 이어오면서 인지도를 쌓을수 있었을텐데
한때 세대교체때마다 모델명을 바꾼건 기아차의 자충수였다고 봐야죠.
K5, K7이 쏘나타, 그랜저보다 브랜드파워 밀리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쏘나타, 그랜저는 30년이 넘게 이어져오고 있고 K5, K7은 이제 길어야 10년 좀 더된 모델명이니까요.
기아가 중형급은 콩코드나 크레도스, 준대형급은 포텐샤라는 이름을 계속 이어왔다면
적어도 쏘나타, 그랜저만큼은 아니더라도 수십년간 모델명을 이어오면서 인지도를 쌓을수 있었을텐데
한때 세대교체때마다 모델명을 바꾼건 기아차의 자충수였다고 봐야죠.
그런데 여기에서 또 K시리즈도 버리고 다른 모델명으로 출시하는 멍청한짓은 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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