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고받았습니다.. 임시번호판 달고 다녔어요
토요일 강남쪽 저녁시간대여서 밟아보지도 못하고
가다서다만 했네요 ㅠ
하브 풀옵인데 연비가 8키로대 나오던데요..
주행거리가 15키로 정도밖에 안됐지만
연비가 좀 이상합니다......
주행감은 렉서스es300h보다 약간 무겁고 둔한느낌이었습니다.
ES 계약까지했다가 불매때문에 취소하면서 몇번 시승해봤는데
ES가 좀더 경쾌한 느낌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이래저래 말들이 많지만 저는 한눈에 이디자인이다
싶었습니다.. 오히려 K5에 전혀 매력을못느끼겠던데요
제가 타겟이 아닌가봅니다.
하루 주행소감 결론은 "잘모르겠다"입니다.
내일 차없는 강변북로 달려봐야 좀 알거같네요
디자인은 동감입니다.
차 자체는 엄청 예뻐요 여기에 그랜저라는 이름을 씌우면 애매해져서그렇지 ㅎㅎ
그리고 하브도 전기충전되고 해야하는데 너무 가다서다함 충전을 못해 모터활용을 못해 연비 안나와요.. 쭉쭉 달려줘야 모터 충전되고 활용되면서 연비가 확 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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