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류 suv는 엔진오일 두번 갈때 한번 갈잖아요.
예로 저번에 갈았으면 , 요번엔 엔진오일만 갈고,
디젤은 저번엔 셋트로 다 갈았어도, 만키로 타서 다시 갈려면
또 셋트로 가나요? 요즘들어 들었던 얘기도 까마득하게 기억이 잘 안나오고,
알던거였나, 모르는거였나 인지도 생각이 안나고, 알콜성 치매인가....
휘발류 suv는 엔진오일 두번 갈때 한번 갈잖아요.
예로 저번에 갈았으면 , 요번엔 엔진오일만 갈고,
디젤은 저번엔 셋트로 다 갈았어도, 만키로 타서 다시 갈려면
또 셋트로 가나요? 요즘들어 들었던 얘기도 까마득하게 기억이 잘 안나오고,
알던거였나, 모르는거였나 인지도 생각이 안나고, 알콜성 치매인가....
딱히 얼마하지도 않는거 세트로 한번에 함미다
제일중요한소모품인데
나중에 지나고보니 완전 돈지랄도 그런 돈지랄이 없었어요. 저한테 차 산분은 좋았겠지만요.
지나고나서, 현재까지 이런저런 차를 꽤많이 운용하다보니, 너무 안받는 정비도 문제지만,
과잉 정비도 차에 무리를 주던구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사업소에서 계신분들이 차를 잘 아는분들이 아니더라구요.
실습실 같은 이미지랄까. 제 첫 외제차가 그렇게 마루타 실험 받고나서, 몇대를 거치니
이제는 굳이 안해도 되는건 안하려고요. 저도 "그냥 알아서 싹 봐주세요" 란 말을
입에 달고 살던 그냥 아저씨였는데, 요즘엔 정비 예약 하고 가거든요 ㅋㅋ 수업료 많이 낸거죠 뭐..
알아서 봐주세요 << 이런 생각과 말은 나 호구에요 당신이 맘대로하고
하는데로 나 돈 내겠소 이거입니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깁니까
정비사만큼 알아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에 자기차는 자기가 알아야합니다
식당갈때도 어디가 맛있나 찾아보고 어디가 싸지? 부터해서 들어가면 메뉴 고르잖아요?
근데 저말은 아무데나 막 들어가서 아무거나줘요 주는데로 돈 냄 이거랑 같은거
그 이후엔 일절 동호회 활동이나,
혹은 "당연히~하셔~야죠~~~~" "당~~연하죠~~~~"
"고갱님 빼고~~~ 다~~~~~~~들 하셔요" 하는건 의심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량 정비 설명서 보고 , 그 메뉴얼대로 합니다.
필터는 꼭 갈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다가 그 필터 얼마나 한다고 만원도 안하는거
갈아버려요
나중에 알고보니, 두번에 한번만 갈면 되는데 왜그랬냐고 하길래
굳이 자주 간다고 좋을것도 없다라는 말을 너무 나중에나 알아서요.
무조건 갈아야겠습니다.
필터 3천원 밖에 안하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