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에 단골세차장 갔다가
옆에 중국차매장 대리점 생겼길래 세차 다하고 나오면서
구경이나 해볼까하고가서 차에 올라타봤는데
비닐도 안뜯은 새삥인 전시차 부터가 단차는 기본이고
조금한 힘줘서 만지거나 손대면 내장재가 덜렁거리고
문닫으려고 도어트림 힘줘서 잡으니깐
도어트림 덜렁거려서 설명해주시던
딜러 아주머니도 당황하심....ㅋㅋㅋ
후라스틱도 엄청 싼마이감성이라
포터가 고급차였구나 하고 느끼게되고
부품도 만져보다보니 막 빠지고......ㅋㅋㅋㅋㅋ
이거타고 고속도로 나갔다가는 죽겠구나 싶더라구요ㅋㅋ
차라리 라보를 사겠다싶은 생각이....
몇달전에 세차장가면서 보니 장사안되는지
건물임대 걸어놓고 빈집 됬읍니다+_+
예전글 업 했네요ㅎㅎ
역시 중국차는 아무리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한참 멀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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