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쿨존에서 경적 계속 울리면서 가야겠네요[7]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큰소리로 경적이 울리면 놀라서라도 급하게 안나가겠죠.
이제 앞으로 스쿨존 지날때마다 빠져나올때까지 지속적으로 경적 울리겠습니다.
그렇게 했을때 누군가가 민원을 넣었을 경우
지자체가 그 민원을 전부 반려하겠다고 한다면 민식이법 찬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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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횡단보도에서 한번 섰다가라.
유럽 미국 가보면 다 그래..
멀리서 뛰어오던 아이가 갑자기 횡단보도로 뛰어들었다면요?
멀리서부터 오는 아이가 횡단보도로 온다는걸 운전자가 인지할수 있나요?
이런 경우 사고났을때 운전자가 무조건 잘못이라고 할수있나요?
민식이법은 이런 억울한 상황에서도 운전자만 잘못이라며 징역형을 먹인다는 겁니다.
이게 악법이 아니면 뭔가요?
횡단보도 일단정지하면 가해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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