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변속할때 확인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잘못누를수 있다고요? 계기판만 봐도 변속 어디로 했는지 확인 가능해요.
레버식은 안보고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애초에 변속할때 확인 안하는게 잘못된거라는 생각들은 안하시는지?
애초에 변속할때 확인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잘못누를수 있다고요? 계기판만 봐도 변속 어디로 했는지 확인 가능해요.
레버식은 안보고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애초에 변속할때 확인 안하는게 잘못된거라는 생각들은 안하시는지?
규정속도대로 과속안하면 사망율 줄어들텐데 사람들이 그 당연한걸 지킬까요?
비행기 만들던 사람이 자동차 만들때 쉬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합니다 왜냐 자동차는 숙련된사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타기때문에 설계할때 설계자는 그런거까지 고려해야 되는거에요
보면서 하는사람 거의 없을텐데..
버튼이 기어봉에비해 조작성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규정속도대로 과속안하면 사망율 줄어들텐데 사람들이 그 당연한걸 지킬까요?
비행기 만들던 사람이 자동차 만들때 쉬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합니다 왜냐 자동차는 숙련된사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타기때문에 설계할때 설계자는 그런거까지 고려해야 되는거에요
보면서 하는사람 거의 없을텐데..
버튼이 기어봉에비해 조작성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버튼식으로 바꿨다고 기어노브가 많이 낮아진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소나타만 봐도 살짝 올라와 있잖아요
미국에서 링컨에도 많이 들어갔지만, 큰 문제 안되고 있잖아요.
버튼식은 고개돌려 기어버튼을 보고 누른 후 다시 계기판을 보고 정확하게 눌렀는지 확인해야 하니 조금 시간이 지체되고 번거롭죠
P에서 전진할 경우
P (버튼누르고) R로 이동, R로 이동 후 (버튼누른거 놓고) 그냥 아래로 주르르륵 내리면 N 을 지나 D에 고정.
아래 볼 필요 없고 계기반 D로 바뀐거만 확인하면 됨.
D에서 후진할 경우
D에서 그냥 위로 올리면 N에서 더 위로 안올라감.
N에서 (버튼 누른다음) 한 칸 올리면 R
역시 변속레버 볼 필요 없고 계기반에 R 들어간거만 확인하면 됨.
헷갈릴 일이 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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