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가 포지션상으로 마르샤의 후속인건 맞지만
마르샤처럼 쏘나타 차체 그대로 유용하면서 디자인만 손본 차는 아니죠.
세그먼트상으로도 마르샤는 쏘나타랑 같은 중형이었지만
그랜저는 준대형인것처럼요.
옵티마 리갈이 딱 마르샤처럼
옵티마 차체 그대로 쓰면서 디자인 손보고 옵션 더 집어넣고
세그먼트도 똑같은 D세그먼트 중형이죠.
마르샤의 완전한 후속이 옵티마 리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XG와 동급은 아니었죠.
XG가 포지션상으로 마르샤의 후속인건 맞지만
마르샤처럼 쏘나타 차체 그대로 유용하면서 디자인만 손본 차는 아니죠.
세그먼트상으로도 마르샤는 쏘나타랑 같은 중형이었지만
그랜저는 준대형인것처럼요.
옵티마 리갈이 딱 마르샤처럼
옵티마 차체 그대로 쓰면서 디자인 손보고 옵션 더 집어넣고
세그먼트도 똑같은 D세그먼트 중형이죠.
마르샤의 완전한 후속이 옵티마 리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XG와 동급은 아니었죠.
수출시장은 그냥 일대일 대체된 중형차였으니 더욱이
쏘나타, 옵티마와 같은 중형이었고
그랜저와 동급으로 비빌수는 없었다는게
대중들이 고급형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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