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서 온 교민들을 마치 좀비 바이러스 걸린 자들처럼 특급 수송하고, 격리 수용한다면서 온 나라가 개호들갑 떠는 거 보면,
솔까말 블랙 코미디 보는 느낌이군요. ㅋㅋ
우한에서 온 중국 관광객들 수천명이 이미 돌아 다니고, 그 사람들 소재 파악도 못하고 있는 데. 교민들 가지고 저러는 거
눈가리고 아웅 아닙니까. ㅋㅋ
그리고, 솔까말, 매해 독감으로 한국에서만 2천명 이상씩 죽어 나가는 데,
우한 바이러스 하나 가지고 세상 멸망이라도 온 듯 난리 부리는 것도 웃기는 거고요.
물런, 우한 바이러스가 독감보다 치사율도 높고, 새로운 바이러스이니 사전 예방 원칙에 의해, 방역에 신경 써야 한다는 건 공감합니다만.
무슨, 좀비 바이러스 출현으로 아포칼립스라도 온 양 구는 건, 웃기는 거에요.
솔까말, 온 국민이 의료용 마스크 차고 다니는 것도 개오바 하는 거고. ( 기침 환자는 물론, 착용해야하지만 )
솔까말, 공중 화장실에서, 똥, 오줌 쳐싸고 나오면서, 손만 깨끗이 씻어도, 어지간한 바이러스는 다 방지 가능합니다.
평소, 한국 사람들, 공중 화장실에서, 똥, 오줌 쳐싸고 나오면서. 손도 안 씻는 미개한 습성이면서.
마스크 끼고, 별 오도방정 떠는 거 보니. 암튼 참 웃기는군요.
감기약먹고 주사맞으면 안낮나요? 백신만들어가 예방접종하라고 돈 뜯는거아닌가
바이러스 크기가 작아서, 마스크 구멍 다 뚫고 들어갑니다.
마스크는, 기침하는 사람이 자신으로 인한 비말감염 방지 위해 쓰는 겁니다.
미국은 최근 2주 중국 갔다온 사람은 입국
금지시킨다는데요. 지금이야 별로
환자가 없어서 국내에서 초기부터 치료가 잘 되고있지만 중국처럼 퍼진다고 생각해보세요. 국내에 음압병상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완치후 재감염 될 수도 있다는데 심하다 싶을정도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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