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을 143만원 내리면 됩니다
안그래도 겁나 처 오른거
1.6T 하브를 주력으로 밀고 싶어 하는거 같던데
멍청하게 국내회사가 국내 법규도 못맞춰서
통수 친다는 이미지보다
차라리 대당 143만원 정가를 낮추는게 이미지도
판매에서도 좋겠죠
어짜피 재료비는 천만원 안들태니.....
몇개월 후면 나올 싼타페 하브한태 처발리면
어짜피 할인 할꺼
근데 담당자 새끼나 결제해준 새끼나
멍청하긴 매한가지네
공영주차장 50%할인
지하철환승주차장 80% 할인
혼잡통행료 100% 할인
남산 1, 3호 터널 통행료 면제
환경부담금 영구 명제
공공기관 승용차요일제 제외
이 혜택들을 포기해야함
딱히 대체차가 없죠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걍 연비 좀더좋은 가솔린배터리차인거죠
하브라도 저공해인증기준 충족하냐 안하냐가 관건이죠..
예전 디젤차량 몇종이랑 LPG.. 현 2.4가솔린도 일부 저공해 혜택받고 있습죠..
공영주차장 50%할인
지하철환승주차장 80% 할인
혼잡통행료 100% 할인
남산 1, 3호 터널 통행료 면제
환경부담금 영구 명제
공공기관 승용차요일제 제외
이 혜택들을 포기해야함
일시적인 143만원 할인보다
장기적으로 보고 이 혜택들을 더 중요시 할텐데
기만같은 느낌이 들긴 하겠군요..
서울시 등록 차량이어도 맑은서울 태그 없으면 면제 안됨
어차피
배터리 공급이 안돼서 주력이 될 수 없음. 당연히 디젤이 주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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