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청년들에게 여자는 요물이며
연애는 시간낭비한다고 여자는 만나지 말라며
선동질을 했습니다
전 여자에 관심없다며 14년동안
오직 일에만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남자처럼 포장을 했고
컴퓨터도 게임을 하겠다며 본체만150만원
주고 샀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사실 여자를 미친듯이
좋아 합니다 15년전 독사에게 오지게 당한후
다시는 여자에 미치지 않겠다는 다짐과 복수심에
바지를 미치광이처럼 내리면서 살았습니다
컴퓨터는 게임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정식 라이센스가 붙은 블루레이 야동이 렉이
걸려 최고급으로 샀습니다
그것도 컴퓨터 전원버튼을 누루기도
전에 바지부터 내리는 지독한 놈이었습니다
네 전 하루도 컴퓨터 없이는 못사는 그런 놈이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여러분 모든게 거짓은 아닙니다
제가 쪽방촌 출신인것은 사실이며
중졸도 사실 폐지모으는것도 사실
내집 없는것도 사실
월급250도 사실 입니다 이건 고환에 맹세 합니다
이런놈이 제네도 사고 비록 작지만 상가도 분양받고
했으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독사 한여자 때문에 제 인생도 달라졌다
생각하여 청년분들에게 거짓으로 선동질은
했지만 어느정도 도움을 주고자 한것입니다
제가 여자때문에 돈을 모은건 부정할수 없는
진실 입니다
연애는 시간낭비한다고 여자에 만나지 말라며
선동질을 했습니다
전 여자에 관심없다며 14년동안
오직 일에만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남자처럼 포장을 했고
컴퓨터도 게임을 하겠다며 본체만150만원
주고 샀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사실 여자를 미친듯이
좋아 합니다 15년전 독사에게 오지게 당한후
다시는 여자에 미치지 않겠다는 다짐과 복수심에
바지를 미치광이처럼 내리면서 살았습니다
좀 꾸미고 운동도 좀 하고...
패배주의에 쩌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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