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사서 타보니
외부 급속기준
충전문제가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1.충전소 찾기.. 보물찾기에..
(장소도착후에도 어디에 있나 찾으러가야함)
2.고장..
3.대기차량..
4.충전속도불량...(전력불량)
5.충전속도(이건 감안하고 산거고)
6.충전하는데 주차비 받는데 꽤 많음 ㅡㅡ
와 골치덩어리임
그냥 단거리 집에서 충전해서 다니는분만 아주좋음
이런게 대중화?
지금 전기차 비율이 1퍼도 안될텐데
충전기도 현재에서 더 느는게 불가능하다고 보네요
공간차지해서 이게 좀 애매합니다
과연 어디다 설치할까요?
충전해보니 그나마 편한데가
주민센터..외부주차장...소규모공영주차장..
공용급속이라면서
ㅅㅂ 지하 5층에 설치한 병신같은 곳도잇음
충전속도 개선 계속 되고 있고~, 판매량 늘고 있으니 충전소 인프라도 늘겠죠~
대중화가 될지 않될지는 모르는겁니다~
주차비까지 받는데가 늘구잇습니다
ㅎㅎㅎ
다만 800V를 넘는 더욱 빠른 충전시스템이 먼저 개발될지 대부분의 도로에 무선충전기능을 설치하여 주행중 충전이 동시에 이뤄지는 시스템이 먼저 개발될지에 따라..
ps. Lindane님, Koup님 등 배터리 교체식을 이야기하시는분들이 계시지만 유럽에서 르노의 플루언스 Z.E.의 배터리 교환서비스가 망한 이유가 충전비용과 별도로 교체 공임이 비회원은 5만원, 유료회원은 3만원 정도였으니.. 전기차 배터리가 워낙 무거운데다가 해외의 정비공임이 높다는점이.. 우리나라도 정비공임이 상당히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서..
종결
내가 차를 안쓸 때 차 혼자 충전하고 다시 나한테 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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