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보험이고 차량3대들어있습니다.
작년에 사고가 한번났고 총 비용은 400정도 들었습니다 ( 보험처리 )
제 차량은 3년동안 보험처리 한번안했고 아버지,어머니 차량은 13년동안 무사고로 보험처리 한번도안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보험료 70만원 정도냈었는데 이번에 100만원이 넘어가는금액이나왔습니다.
가족보험이라 할증이 차량3대 나눠서 할증된다고했었고 사고처리 보험사에서 원하는대로 진행했었습니다.
약 10프로정도 오를거라고 보험사에서 말도했었구요.
이번에 오른거에대해서 왜 말씀하신거보다 올랐냐니까 나라에서도 올렸고 사고땜에올랐는데 해당차종이라 더 붙었고 나머지는
다른차량에 붙을꺼라고하네요...
오르는거야 당연히예상했지만 일전에 사고처리할떄 말했던거랑 인상율이 크게달려져서 질문드립니다.
이게정상인가요 제 차량만 오르면 괜찮겟지만
아버지 어머니차량까지 비슷한 비율로 올라간다면 일전에 말했던거와 너무 큰 차이가있어서 여쭙습니다.
1. i30 42 -> 52 (주행 마일리지 환급으로 8만정도 돌려받을예정 ㅎ)
2. IG 하브 38 -> 45 됐음.
저두 70 내다가 80으로 그냥 올랐어요~~ 무사고인데요~
차종의 사고요율 증가로 인상, 기본 보험료 인상 과 사고로인한 할증가찌 플러스 되서 그렀게 된거 같네요~
보험쓰면 보험료는 무조건 올라요 차가 여러대면 손해가 더 크죠
보험사가 말하는 할인할증은 보험등급인데 사람들은 보험료인줄 잘못알고 있죠
등급동결되도 오릅니다 등급할증시 더 심하게 오르구요
기본 30%부터 심하면 4배씩 인상됩니다.......
자동차 보험은 오래가입하니 길게보면 사고한번에 천만원 뜯어갈수도 있습니다
보험사는 절대 손해보는짓 안함
나이롱환자들이 보험료올리는 주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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