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핸들에 손 올려놓고 있으니 마치 면도기 제일 강한 상태로 한 1분 잡았을때 그 느낌과 비슷함
손이 얼얼해짐
핸들에서 손을 때면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손바닥의 세포 하나하나가 100%가 아님
회복되는데 약 10~30초 걸림
시동을 끄는 순간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해짐
무진동 순간이 참 이상하게 느껴짐
마치 누군가 계속 발마사지 해주다가 멈추면 이상하듯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자고 있는데 잘 달리다 고속도로가 막혀 서행하면 그 느낌이 이상해서 잠에서 깨듯..
팰리세이드 시동을 끄면 그 느낌이 이상함
근데 차주는 정신승리로 많이 팔리니까 좋다고 자위질 했음
ps 팰리세이드 진동에 관해서 글 쓰면 알바새끼들이 졸라 설칩
내가 시험삼아 새벽에 글 쓰니 알바들이 붙지를 않아요
왜? 일 안하는시간이니까..
아직은 몇명 더 일하려나?
자 아래로 흉기차 빨아봐라
시승차도 출고차도 마찬가지...
다른차는 심각하겟네??
현존 최강 싼타페입니다.
그런거 거의 없음...
아직까지 좋은데
팰리도 어플수치 3~4나오더만...
싼타페도 기본이 3~4임... 뭐 경운기보다 심한 어쩌고 저쩌고 그건 그차량들 몇대만 그런거고..
스마트폰이 어지간히도 정확히 측정 잘 하겠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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