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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호봉 여자도차좋아 20.06.06 03:43 답글 신고
    짤렸다고 이혼 하자는 여자 여자에 미쳐 부모 생 까는 자식... 보다 안 그런 사람들 비중이 훨씬 클걸요? 넘 극단적인 예를 들고 일반인에게 이해를 바라면 안되지 ㅋㅋ
    그리고 취향 차이임. 돈 갖다바쳐도 자식새끼 너무 사랑스럽고 그래도 마누라 섹시한 잠옷 입은거 사랑스러워 매일매일 섹스하고 그런거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여 ㅋㅋ
    아 님은 결혼생활을 못 느껴 봤으니 아무리 글로 써도 공감이 안될듯... 님은 죽어도 이런 기분을 모를거에요 ㅋㅋ
    근데 정답은 없고 님 말도 틀린건 아님 다른거지. 50대 되서 다 늙어빠져서 아파서 입원했는데 알아주는이 한명 없고 한게 얼마나 서러울까 ㅋㅋ 그때 되선 아 결혼할걸 이란 생각이 들수도 있음. 님이 극단적 예를 들어서 저도 극단적 예 든거고요. 솔로가 유부남 보다 나은점이 금전적 여유 빼고는 찾기가 힘드네요. 물론 금전적 여유가 제일 좋은거지만 ㅋㅋ
    (님은 절제를 잘 하는거같아 괜찮지만 대부분의 40대 이상 노 총각들은 돈 여유 있는데 머무 외롭고 하면 주점에 빠지거나 도박에 빠질 확률도 높다고 생각됨. 그래되면 대머리 아저씨에 늙어빠진 40대에 돈도 없는,,, 진짜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들정도로 비참해짐)
    답글 2
  • 레벨 대위 1 강남다산왕 20.06.06 03:25 답글 신고
    그냥 와이프랑 애들이랑 넉넉하고 행복하게 살겠읍니다
    답글 2
  • 레벨 중위 1 레이나 20.06.06 07:06 답글 신고
    이런글 쓰는사람 특징
    1. 모쏠
    2. 여자보는눈이 없음
    답글 0
  • 레벨 대위 1 강남다산왕 20.06.06 03:25 답글 신고
    그냥 와이프랑 애들이랑 넉넉하고 행복하게 살겠읍니다
  • 레벨 소령 1 아방이제네시스 20.06.06 03:30 답글 신고
    전 눈치 안보고 게임기 살수 있습니다
    부럽죠 후후
  • 레벨 중령 3 벨썬 20.06.06 03:26 답글 신고
    닉 안 보고 글 봤는데 글쓴이 분이 유추가 됐어요..
  • 레벨 소령 1 아방이제네시스 20.06.06 03:29 답글 신고
    ㅋㅋㅋ 넘 웃겼습니다 ㅊㅊ
  • 레벨 중령 3 벨썬 20.06.06 03:30 신고
    @아방이제네시스 그래도 제네시스 멋있어요 화이팅
  • 레벨 원사 3호봉 여자도차좋아 20.06.06 03:43 답글 신고
    짤렸다고 이혼 하자는 여자 여자에 미쳐 부모 생 까는 자식... 보다 안 그런 사람들 비중이 훨씬 클걸요? 넘 극단적인 예를 들고 일반인에게 이해를 바라면 안되지 ㅋㅋ
    그리고 취향 차이임. 돈 갖다바쳐도 자식새끼 너무 사랑스럽고 그래도 마누라 섹시한 잠옷 입은거 사랑스러워 매일매일 섹스하고 그런거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여 ㅋㅋ
    아 님은 결혼생활을 못 느껴 봤으니 아무리 글로 써도 공감이 안될듯... 님은 죽어도 이런 기분을 모를거에요 ㅋㅋ
    근데 정답은 없고 님 말도 틀린건 아님 다른거지. 50대 되서 다 늙어빠져서 아파서 입원했는데 알아주는이 한명 없고 한게 얼마나 서러울까 ㅋㅋ 그때 되선 아 결혼할걸 이란 생각이 들수도 있음. 님이 극단적 예를 들어서 저도 극단적 예 든거고요. 솔로가 유부남 보다 나은점이 금전적 여유 빼고는 찾기가 힘드네요. 물론 금전적 여유가 제일 좋은거지만 ㅋㅋ
    (님은 절제를 잘 하는거같아 괜찮지만 대부분의 40대 이상 노 총각들은 돈 여유 있는데 머무 외롭고 하면 주점에 빠지거나 도박에 빠질 확률도 높다고 생각됨. 그래되면 대머리 아저씨에 늙어빠진 40대에 돈도 없는,,, 진짜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들정도로 비참해짐)
  • 레벨 하사 2 참삶추구자 20.06.06 22:05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데~~정신 똑바로 박힌 좋은 여자 만나서 토끼 같은 자식들 키우면 금전적 여유에서 오는 행복은 별거아니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 레벨 상사 2 금복주마니아 20.06.07 12:31 답글 신고
    쓴아 니 말도 맞긴한데 ㅋㅋㅋ 거리면서 비웃고 꼬아서 야긔하지말자... 원글쓴이는 안그랬자나.... ㅋㅋㅋㅋ 간질 걸린 것도 아니고....왜자꾸 ㅋㅋㅋ 거려... 글에서 재섭는건 간만이네
  • 레벨 원수 XLR8 20.06.06 04:30 답글 신고
    참 꾸준해~ 누가 전도사 임명 좀 시켜줘라
  • 레벨 중위 1 페라르기니 20.06.06 06:48 답글 신고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시네..
    안좋은부분만 쭈욱 늘어놓고
    그래요~ 쭈~~욱 혼자 지내셔요
  • 레벨 중령 1 91년생딸만둘 20.06.06 06:53 답글 신고
    다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저도 어린나이에(23살) 결혼했지만 와이프랑 두딸래미랑 행복합니다 제월급350정도지만 충분히생활되고 와이프도 코로나인해 잠시 쉬는중..
    빨리다시 일하고싶다고합니다 힘들게 밖에서 일하는거 알아주는 것만으로 저는 행복하네요..
  • 레벨 중위 1 레이나 20.06.06 07:06 답글 신고
    이런글 쓰는사람 특징
    1. 모쏠
    2. 여자보는눈이 없음
  • 레벨 소장 뉴복실은현다이 20.06.06 07:09 답글 신고
    이런사람 심리가 속으론 본인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자기합리화 하는것. 본인같이 다른사람도 살기를 바라는거임. 왜? 혼자만 이렇게 산다는게 억울하거든. 월수입 250으로 풍족? 뭐할수있나요? 그돈으로.
  • 레벨 대위 3 물만재철 20.06.06 07:18 답글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3백을 번다치고 의식주도 꽁짜로 해결한다 치고 처축도 안한다 쳐도 돈 3백으로 무슨..
  • 레벨 소장 뉴복실은현다이 20.06.06 07:12 답글 신고
    인간의 선천적 욕망을 전부 억제하고 살면서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고 있네요. 누가 님을 부러워 할까요?
  • 레벨 중장 생강쿠키 20.06.06 07:35 답글 신고
    알았으니까 게시판에 본인 논리 전파하려고
    계속 글쓰지 말고 일기장에나 써요
  • 레벨 소장 09BK200t 20.06.06 07:44 답글 신고
    알겠으니까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계속 이런글보면 애써 위로하고 합리화하려는것 같아
    불쌍하다 생각됩니다.

    솔직히 나 좋다는 사람생기면 결혼할거잖아요?
  • 레벨 소장 lmpetus 20.06.06 08:44 답글 신고
    불쌍한 국게인

    어떻게 살아왔길래
  • 레벨 소령 1 아이폰초기 20.06.06 13:53 답글 신고
    그래서 계속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는겁니다
    끝난거죠 저렇게 생각하는 남녀는 한국에 70프로 이상입니다 지금 10대 20대들
  • 레벨 원사 1 역시는역시역시다 20.06.07 05:01 답글 신고
    여우와 신포도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0.06.08 09:27 답글 신고
    흙수저인 저도 제 와이프랑 그냥 적당히 재밋게 살다가 갈겁니다.
  • 레벨 중사 1 아프리카몰라나도몰라 20.06.08 10:06 답글 신고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본 적도,
    해본 적도 없으신 분 같아 안타깝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행복의 가치를 위해
    결혼하고 애낳고
    힘든 부분도 감내해가면서 서로 아껴주고 도와가며 사는게 결혼 생활인데
    군대도 그렇지만 결혼도 경험해봐야 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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