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편 저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이미 노사장의 횡령 배임이 기소되어 정식 재판이 잡혀있는 현재, 윤대표의 이긴 싸움이 결정이 나 있는데 왜 굳이 타유툽 방송에 나가서 개싸움을 하려느냐?
아래는 제가 생각한 이유입니다.
노은규가 검찰에 기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자신이 다 이겼고 기소된거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방송을 하고 있는 행태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그 추종자들이 계속 윤성로를 노은규의 말을 빌어 모욕하고 형을 배신하고 회사를 빼았은 더러운 놈 프레임을 반복합니다.
이에 윤대표는 기소가 되어도 노은규의 라이브 방송을 통한 비방이 계속되자 참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간 노은규가 주구장창 주장한 3자대면 라이브 방송에 응한 것입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노은규의 낯낯을 까발려 횡령 배임범을 빨아주는 추종자들이 더이상 노은규편에서 자신을 모욕하지 못하게, 다 떨어져 나가게 하려는 속셈이 아닌가 합니다.
빨리 정리해야되겠단 생각이 들어나보군요
굳이 방송에 나가서 서로 소모전을 할 필요가 있나요?
물론 쫄리는쪽은 여론몰이를 위해서 어떻게든 해명하고 싶어하겠죠.
이번에 만나면 꼭 한놈 죽여서 영원히 끝내라
이미 노사장의 횡령 배임이 기소되어 정식 재판이 잡혀있는 현재, 윤대표의 이긴 싸움이 결정이 나 있는데 왜 굳이 타유툽 방송에 나가서 개싸움을 하려느냐?
아래는 제가 생각한 이유입니다.
노은규가 검찰에 기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자신이 다 이겼고 기소된거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방송을 하고 있는 행태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그 추종자들이 계속 윤성로를 노은규의 말을 빌어 모욕하고 형을 배신하고 회사를 빼았은 더러운 놈 프레임을 반복합니다.
이에 윤대표는 기소가 되어도 노은규의 라이브 방송을 통한 비방이 계속되자 참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간 노은규가 주구장창 주장한 3자대면 라이브 방송에 응한 것입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노은규의 낯낯을 까발려 횡령 배임범을 빨아주는 추종자들이 더이상 노은규편에서 자신을 모욕하지 못하게, 다 떨어져 나가게 하려는 속셈이 아닌가 합니다.
아예 보내버릴려고. 사생결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