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방식은 과거부터 해 온 방식이고 지금도 이런 방법을 적용하는 차들은 아직 많이 있슴. 비닐 커버의 부품명은 Seal trim door라고하며 목적은 차음임.
쏘나타 방식은 door inner module 이라고 함. 폭바가 처음 적용한 방식인데 주된 목적은 module화를 통한 공수절감임. 중량감소 측면도 있을 수 있으나 플라스틱 캐리어의 두께가 있으므로 거의 미미하며 주된 목적은 아님. 공수절감 vs. 부품 코스트간의 선택이며 뭐가 더 낫다라고 말하기 매우 난이함.
또한 door inner panel은 충돌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라디에이터와 헤드램프가 module화된 front end module이 충돌성능과 무관한 것과 같은 이치임. 이 역시 폭바가 처음 시도한 방식이며 쉐보레는 아직 적용하지 읺고 있슴.
말리부 방식은 과거부터 해 온 방식이고 지금도 이런 방법을 적용하는 차들은 아직 많이 있슴. 비닐 커버의 부품명은 Seal trim door라고하며 목적은 차음임.
쏘나타 방식은 door inner module 이라고 함. 폭바가 처음 적용한 방식인데 주된 목적은 module화를 통한 공수절감임. 중량감소 측면도 있을 수 있으나 플라스틱 캐리어의 두께가 있으므로 거의 미미하며 주된 목적은 아님. 공수절감 vs. 부품 코스트간의 선택이며 뭐가 더 낫다라고 말하기 매우 난이함.
또한 door inner panel은 충돌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라디에이터와 헤드램프가 module화된 front end module이 충돌성능과 무관한 것과 같은 이치임. 이 역시 폭바가 처음 시도한 방식이며 쉐보레는 아직 적용하지 읺고 있슴.
쏘나타 방식은 door inner module 이라고 함. 폭바가 처음 적용한 방식인데 주된 목적은 module화를 통한 공수절감임. 중량감소 측면도 있을 수 있으나 플라스틱 캐리어의 두께가 있으므로 거의 미미하며 주된 목적은 아님. 공수절감 vs. 부품 코스트간의 선택이며 뭐가 더 낫다라고 말하기 매우 난이함.
또한 door inner panel은 충돌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라디에이터와 헤드램프가 module화된 front end module이 충돌성능과 무관한 것과 같은 이치임. 이 역시 폭바가 처음 시도한 방식이며 쉐보레는 아직 적용하지 읺고 있슴.
그만큼 장단점이 각기 다르므로 그 회사들만의 고유한 정책결정 방식에 따라 다른 것 쁀.
벤츠나 BMW도 플라스틱 모듈에 스피커와 도어캐치등을 붙여서 납품하여 조립하는
모듈화 방식의 도어트림 설계가 더 효율적이며 생산량 증대에 더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도어의 경우 내부 도어 임팩트 빔이 충격을 막아주는게 대부분이라서,,
오히려 말리부의 방식은 유리기어 수리등의 문제가 생기면 구조가 까다로워 작업하기 더 번거로움,,
말리부가 채택하고 있는 방식은 구형 차량에 접목되던 기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죄다 흡수해버림
무려 1억짜리에도 플라스틱 덕지덕지 붙여놓은 똥차새끼가
비닐가지고 드립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팩트인지 뭔지 알수도 없는 밑바닥 파린이 ㅋㅋㅋㅋ
벤츠나 BMW도 플라스틱 모듈에 스피커와 도어캐치등을 붙여서 납품하여 조립하는
모듈화 방식의 도어트림 설계가 더 효율적이며 생산량 증대에 더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도어의 경우 내부 도어 임팩트 빔이 충격을 막아주는게 대부분이라서,,
오히려 말리부의 방식은 유리기어 수리등의 문제가 생기면 구조가 까다로워 작업하기 더 번거로움,,
말리부가 채택하고 있는 방식은 구형 차량에 접목되던 기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겉에 외판이 충격을 흡수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마치 뼈는 약해도 피부는 튼튼해야지 라는 소리 같네요
그럼 말리부는 임팩트바가 없냐?
뼈도 튼튼하고 피부도 튼튼하면 안됨? ㅋㅋㅋ
근데 모비스 다니면서 왜 쉐빠인척 닉네임 씀? 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80 ~ 90년대 차량 설계 기술 딸리던 차들처럼
골격 설계 못잡는 대신 외판 강도 두껍게 잡아주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휀더도 플라스틱으로 쓰는 시대인 마당에;;;
쏘나타 방식은 door inner module 이라고 함. 폭바가 처음 적용한 방식인데 주된 목적은 module화를 통한 공수절감임. 중량감소 측면도 있을 수 있으나 플라스틱 캐리어의 두께가 있으므로 거의 미미하며 주된 목적은 아님. 공수절감 vs. 부품 코스트간의 선택이며 뭐가 더 낫다라고 말하기 매우 난이함.
또한 door inner panel은 충돌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라디에이터와 헤드램프가 module화된 front end module이 충돌성능과 무관한 것과 같은 이치임. 이 역시 폭바가 처음 시도한 방식이며 쉐보레는 아직 적용하지 읺고 있슴.
그만큼 장단점이 각기 다르므로 그 회사들만의 고유한 정책결정 방식에 따라 다른 것 쁀.
도어 모듈도 씰링 부위는 무언가로 차음의 역활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으므로 차음 부분이 씰 트림 도어가 낫다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부품 단가 측면에서는 도어 모듈쪽이 더 크지만 조립공수를 따진다면 즉 시간이 적게 걸립니다. 여기저기 간섭이 많은 곳에 여러부품들을 조립하려면 아무래도 능률이 떨어지고 시간이 오래 걸리겠죠. 부품 단가도 돈이지만 조힙 공수도 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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