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가 어느 국가에 물건을 팔기 위해 진출하려고 하면
기업체가 해당 국가의 기준에 맞추는게 옳은거지
해외업체 들어오기 좋으라고 기준을 바꿔주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벤츠, 비엠은 법규 잘 맞춰서 신차 출시하면 한국에도 재깍재깍 들어오는데 이게 정상인거죠.
법규 승인도 밍기적거리면서 안맞추다가 시간 한참 지나서 출시하는 아우디가 이상한겁니다.
한국시장에 딱히 생각이 없다고 봐야죠.
기업체가 어느 국가에 물건을 팔기 위해 진출하려고 하면
기업체가 해당 국가의 기준에 맞추는게 옳은거지
해외업체 들어오기 좋으라고 기준을 바꿔주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벤츠, 비엠은 법규 잘 맞춰서 신차 출시하면 한국에도 재깍재깍 들어오는데 이게 정상인거죠.
법규 승인도 밍기적거리면서 안맞추다가 시간 한참 지나서 출시하는 아우디가 이상한겁니다.
한국시장에 딱히 생각이 없다고 봐야죠.
중국이랑 인도말고 관심없을껄요 ㅋ
일본이야 워낙 규제가 높으니..
E클래스 판매량 전세계 1위
S클래스 판매량 전세계 2위
CLS판매량 전세계 2위 죠
초스몰마켓
6시리즈 판매 1위인데 신경안쓸리가.
스몰마켓 대한민국
람보르기니도 놀라는 시장인대
역시나 스몰마켓
유럽, 미국등 다른나라도 기준이 제각각이고
그래서 자동차회사들이 유럽형과 북미형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죠.
현대기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모델이라도 유럽형과 북미형에 약간씩 차이가 있죠.
유럽과 북미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그나라에 물건을 팔려면 그나라 기준에 맞추는게 옳은겁니다.
자국기업이 과점이라고 해서 다른나라 회사들 좋으라고 기준을 바꿔주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현대차와 수입차에 적용하는 법규 기준이 다른가요?
아니예요. 똑같습니다. 현대차 역시도 거기에 못맞추면 못파는거고 기준을 맞추니 파는거죠.
이건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제품이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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