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발생률이라는건 차량 판매량에 따른 결함 발생차의 비율을 따지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량 얘기를 안할수가 없죠.
만대 팔린 차중에 100대에서 문제가 생겼고
천대 팔린 차중에 50대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가정하면
문제생긴 차의 숫자는 전자가 2배나 많습니다.
그러나 비율로 따지면 전자는 1%, 후자는 5%로 후자가 더 발생률이 높다는거죠.
결함 발생률이라는건 차량 판매량에 따른 결함 발생차의 비율을 따지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량 얘기를 안할수가 없죠.
만대 팔린 차중에 100대에서 문제가 생겼고
천대 팔린 차중에 50대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가정하면
문제생긴 차의 숫자는 전자가 2배나 많습니다.
그러나 비율로 따지면 전자는 1%, 후자는 5%로 후자가 더 발생률이 높다는거죠.
제가 전공자로서 얘기하다보니
사람들이 이해를못하는거같은데
님 글을보니 한번에 쏙들어오네요
굉장한 필력입니다
조립 불량은 발생률이 맞고 ㅋㅋㅋ
불량 > 생산과정에서 그 물건만 잘못되어 생산된거. 마스터 원본은 이상없고 복사하는 과정에서 문제 발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