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연봉이 얼마인데 모닝탄다
나 재산이 얼마인데 15년 넘은 아방스 탄다
전 이런말 들을때마다 이재용이 돈 아끼겠다고
스타벅스 안가고 편의점가서 레쓰비 마시는게
생각이 납니다 난 커피에 관심없고 한번 마시고
싸는거에 비싼돈 쓰고싶지 않다면서요
아끼고 절약하는거에 비난하고 싶지 않지만
어느정도 가진게 많다면 한번뿐인 인생
한우는 아니더라고 돼지고기는 먹어야 하는데
풀이나 먹겠다니요
아파트 팔면 우루스도 살수있는 사람이다
이런소리는 사양 하겠습니다
뭘 타도 상관없다
모닝을 타고 나가도 다 안다
지금도 당장 우루스 살 수 있는데 필요없음
차가 만족감을 주지 않음
뭘 타도 상관없다
모닝을 타고 나가도 다 안다
지금도 당장 우루스 살 수 있는데 필요없음
차가 만족감을 주지 않음
쓰니 글대로라면 나보고 하는 소리같음.
50억이하는 뭐..그다지.......그리고 대출70% 이상 껴잇으면..그것도 별로..ㅋㅋㅋ
한 100억이상 건물 있으면서 모닝타는게 간지겠죠...ㅋㅋ
정말 많은사람은 누구한테 해코지 당하거나 엮이는일 생길까 일부러라도 있는척 안합니다
유지비나 고장시... 집값 또 나갈듯...
연봉이 내 명함이고,
차가 내 존함이고,
집이 내 성함이고 참 유감이고
차에관심없는데 가입은왜했냐
차에 관심이 아주 없으시군영
머리털하고 재산이 중요해져요
심하신 분이네....
봤네요
아파트 팔고 사고싶더라구요ㅠㅠ
먹고 사느라 하루를 코피 터지게 보내고, 스트레스 받고 육체적으로도 힘들때도 있지 않습니까. 일과를 마치고 깔끔하고 가격도 좀 나가는 내차에 앉으면 " 오늘 하루 수고했어. 이제 릴렉스." 하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열심히 일했으니,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으니 " 나는 이 정도 차를 타고 살아도 돼. 나에 대한 선물이야." 생각이 듭니다. 주위에 돈 많이 벌어논 사람이 있어도 차는 그냥그냥 인 경우도 많아요. 생각하는 바가 달라서 그냥 인정.
돈은 많은 것 같은데 차가 허접한 경우에, 와이프가 내 한테 한 말. "돈이 없어서"랍니다.
한참 이야기하다 내린 결론. 니말 맞다.
나를 굳이 차로 표현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나라는 사람은 차나 옷이나 집 말고도 자랑스럽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집 안좋아도되고
옷 안좋아도 되고..
난 그럴거면 돈 안벌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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