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가장 저렴한건 현금 구매 입니다만...
저처럼 4~5년 타고 기변병이 터지는 경우에는....
일단 SUV감가율 참고는..
새차 뽑아서 48개월 운행했을때
신차가의 딱 절반정도 가치가 남았다고 산정했구요
제 구매희망인 카니발을 기준으로
(영맨할인이나 카드할인등 비공식 할인은 일단 제외)
1. 신차 현금 구매시
초기에 4500만이 들어가고
4년 자동차세 55 × 4 = 220만
4년 보험 70 × 4 = 280만
초기 취등록비 = 285만
4년 차량 감가상각비 2100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금구매시 4년 비용 = 2885만
2. 4년 장기렌트시
(일단 가장 안정적이고 비싼 롯데기쥰)
선수금 1263만
월 렌트료 45.5만 * 48 = 2184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년 장기렌트 비용 = 3447만
현금 구매와 장기렌트간
약 570만원 차익이 발생하네요
뭐 좀더 저렴한 렌트사 알아보면
월 10만 4년 약 500까지도 저렴해 지긴 하던데...
현금구매도 영맨할인에 카드할인까지 하면
200정도는 아끼고...
차량 사고 관리하고 파는데 스트레스 받기 싫으시고
기변병이 자주 도지는 분한태는
장기렌트도 나쁘진 않은 선택 같네요
초기 목돈들어가는것고 많이 아낄 수 있고
P.S 차량가액이 어느정도 있는 놈들이 그나마 유리하지
아방이 급은 그냥 샀다 파는게 비교도 안되게 유리
시작 가치가 낮아서
감가가 적더라구요
2천만원대 사서 5년이든 7년이든
1천만원 내외의 감가이던..
차라리 이율 3% 라면 1천만 앞빵 때리고, 3천만원의 기회비용 살리는게 요즘은 더 좋습니다...
3%금리보다 더 벌수있습니다 3천이면
그리고 4년 이내 기변병 도질시 위약금이 상당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