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에 움직이고 야망없던 중졸에 나
어느날 30살이 넘어서야 깨달았다
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벤츠타면서 잘 살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던것이다
마냥 지금삶에 만족하며 오피걸을 만나 물빼는
거에 만족하며 구아방에 몸을 맡기고 나에게
충성했던 오피걸 생각할때 당사자 오피걸은
엄청난 노력으로 벤츠를 타고 있다는 현실을
왜 난 모르고 살았을까
늦었지만 난 깨달음을 얻고 30대부터 여자를
참으면서 부랄이 사라지는 고통을 견디며 노력했다
그 결과 내 수준에는 얻지 못하는걸 얻었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걸 믿는다
여자는 남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존재지만
그걸 포기하면 중요한 만큼
반드시 그만한 댓가를 얻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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