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5살까지 단 한푼도 없었다
여자가 너무 좋아 돈을 벌어서
데이트비용으로 전부 탕진했음 중졸이라 군대도
못간 나는 남들보다 돈이 더 있어야 하는게 정상
이지만 내 인생에 여자만큼 중요한게 없었다
근데 그런내가 갑자기 차에 관심이 생겼는데
그 이유는 단순했음 여자를 못만나고부터 5년후
30살이 되던 해에 적금이 만기가 된거임
생각도 안하던 돈이 2천만원 현금 생겨서 나도
인제 사람답게 가오좀 잡아보자는 생각으로
아방이md를 지름 할부가 없으니 바로 또 저축을
하고 월급도 더 오르니 여자없는 버프로 난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시작함
그뒤 5년뒤에 아방이 처분하고 적금하나 만기된
돈으로 합처서 제네시스dh를 샀음 내 연봉에
두배되는 금액이라 첨에는 존나 쫄리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여자만 멀리하면 이차 사도 돈을 모을
수 있을거란 자신감에 샀음
결론은 여자와 할부를 조심하자 후후후
간만에 사랑스런 여자얘기좀 했네요
여자 잠시 사귄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당시에 저 차 사준다고는 했었죠 근데
그 전에 헤어짐ㅋ
전 그뒤로 한번도 부자여친을 만나본적이
없네요ㅎㅎ
대기 하는데 굳이 돈을....
그런 마인드 좋습니다.
나중에 성공하실 분.
목표와 내 행동을 잘 파악하고 계심
그저 돈 모아야지 하고 평생 모으다가 결혼해서 개털리고 사는 유부남들보다는 백만배 행복할 듯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유부남들아.
님들 플스 살때도 부인 눈치보고 사는 인생 한번 돌아봐.
나도 자전거 하나 사는 것도 ㅈㄴ 힘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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