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추정치보다 수십명 더 많게 나오던데.
추정치가 495 명이니, 내일은 국내 확진자만 500 명 돌파 확정이군요. ㄷㄷㄷ
'코로나 잡고, 이제는 경제다' 하면서 문씨 설칠 때부터 알아봤다.
쥐뿔도 모르는 노인네가 책임져야할 사안에는 꿀벅벙이면서, AI 발표회같은 의전행사에만 돌아다니며 광이나 팔고 있으니..
아오~ 속터져. ( 환단고기류 역사서만 깨작대며 읽던 노인네가, AI 가 뭔지는 쥐뿔이라도 알고 축사 읊는 건지.. 쯔쯔)
근데, 문씨 , 이 노인네. 대체 왜 기자 간담회, 대국민 토론 같은 건 안하는 거에요? 박그네가 불통이라면서 본인이 그렇게 욕 해쳐댔으면서, 정작 본인이 대통령 되니, 오히려 박그네보다 더 소통을 안하고..
대국민 토론 해도, 대깨문만 선별해서, 듣기 좋은 질문만 골라 답변하고 자빠졌고..
국민을 너무 좆으로 보는 거 아닙니까.
기자 회견도. 자유토론 하는 꼬라지를 단 한번 보질 못했군요. 한 두번 외신과 했던 거 같은데. 그 때도, 선별된 기자에게 한번씩만 질문 기회를 줘서, 답변에 대한 반박 질문을 원천 봉쇄했죠. 이게 무슨 자유토론인지.. 씨발.
암튼, 이명박그네도 존나 한심한 것들이었지만. 그것들을 적폐로 때려잡고 나선 새끼는 더 한심하게 대깨문 왕노릇하고 자빠졌으니.. 참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국운이 쇠한 듯 합니다.
650원 개꿀
가끔 상상한다. 이런 사람들 박정희 전두환이때 풀어놔도 이따위로 말할 수 있었을지...
죽음과 피로 이루어놓은 민주주의 잘 누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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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상한다. 이런 사람들 박정희 전두환이때 풀어놔도 이따위로 말할 수 있었을지...
죽음과 피로 이루어놓은 민주주의 잘 누리시네
2.이명박그네때가 더 좋았다?
3.대국민토론회를 안한다?
뭐가 맞다는거냐? 전땅크: 나한테 당해보지도 안고서 ㅋㅋㅋㅋ 이시대를 그리워하냐?
니가 원하는 다음 지도자는 누구냐? 촬스? 담이아빠? 돼지발정? 노룩패스? LSD아빠? 고릴라? 국쌍? 석탠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대기로 졸라 패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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