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도 보증 다 끝났고
기변병도 돌아서 이차 저차 알아보고 댕기는데
렉스턴이 괜찮게 나왔다 해서 구경갔습니다
외부 디자인적 완성도는 올라갔는데
내부는 뭐 FL이니까 크게 변한건 없고....
주행보조등도 스펙상 타사 수준 된다고 해서
시승해볼수 있냐고 물었더니
계약의주 시승만 진행한다고 하네요????
계약의주 시승이 뭔가요???
차가 그만큼 좋아졌음 소비자가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좋아진걸 느끼게 해야 하는데....
그래야 계약할 맘도 들태고....
계약서를 써야 시승시켜주는건가....
흉기의 점유율이 이렇게 된 이유는
흉기도 장사 ㅈ 같이 하지만
타사는 더 ㅈ 같이 하는게 크다고 봅니다ㅡㅡ;;;
안그래도 4천만원대 차량 보고 있는디...
흉기도 쪼금이나마 쫄탠데...
혹시 지점으로 가셨나요
한 예로 xm3 한번 시승해보는데 딜러가 팔 생각은 없나본지 아무 말도 없고, 그냥 동네 한바퀴 마실로, 그것도 자기 기름값 넣고 시승 돌리는 거라고 아무 말도 안했는데 새삼스레 그런말을 할 필요가 있는지...ㅡㅡ
시스템화 되있어서 신청하면 무조건 타볼순 있죠
타사는 영맨 누구냐에 따라 아에 못타보는 경우가 더 많아서...
전 현기 시승때 영맨말고 시승 담당 직원이 탔을땐 구매 권유 1도 안하고
집앞까지 가져와서 1시간 가량 제가 원하는 코스로 시승하고 좋았네요
영맨이 탔을때는 별로였고
경험상 타사는 대부분 영맨차
대응도 별로
시간도 뭐 10분이내라 더 별로였네요
소나타 LF 2.0터보랑 하이브리드
쏘렌토, 투싼, 아반떼, K9
5일 장기시승은
베뉴, 니로 EV, G80
해봤는데 면박? 이런건 없고 편하게 타게 해주던데요....
다만 시승센터에도 거의 안식년 개념으로 온 직원들 있어서 그사람 걸리면 불친절 하다곤 하더군요
그리고 정해진 시승코스와 시간을 안지킨다... 영맨이랑 협의하고 이탈한것도 아니면 제가 영맨이라도 싫겠네요
가면 시승 코스 안내되 있고
저도 처음에야 서류작성하고 차량에 대한 설명 듣고 하면 실제 주행시간 30분정도 된디는 사전설명도 해주길래
이제 그냥 그런가 봅다 합니다만???
르삼이랑 쉐보레는 정말
대로를 직선으로 가서 유턴해보고 끝 이러던데요???
어느지점인지 함 가보고 싶네요 +.+
전 시승동안 영맨들한태 차에대해 뭍지도 않습니다
어짜피 저보다 모르고
말해봤자 출고대기기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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