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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023792
기한이 됬는데도 HAAH는 투자의향서를 보내지 않았고,
그렇다고 에디슨모터스가 인수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고..
법원의 결정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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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들은 전기차다 수소차다 하는데
쌍용은 아직도 디젤차고(그것도 1~2세대 뒤떨어진)
살려도 미래가 암담할겁니다.
티볼리 출시한 년도 빼고 그 이후 모조리 몇 천억원대 적자.. 전기차 출시해도 주행거리가 많이 낮고, 해외에서도 중국차보다 안 팔리니 살려도 답이 없죠
아니면 외국자동차회사도.....하긴....전기차난리인데 개사골에다 그런쪽은 기술도없는 회사 성장성도없고 암만 헐값에 사도 노조에다가 부채충당하고하면 밑빠진독이 물붙기겟죠?
쌍용이 미래 친환경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80년대 벤츠엔진가지고 쭉 개량해온 디젤엔진에 가솔린엔진은 만들 기술도 없어서 옛 현대차 출신 임원분들이 세운 테너지社 옛 베타엔진 베이스의 가솔린엔진 사다 장착하는게 전부인 중소기업 회사를 무슨 메리트로요?
대상이 조금이라도 우월한 인재나 특허 등을 가지고 있어야 계산기 뚜드려서 인수에 적합하냐 아니냐의 결정이 뒤따르는데, 제가 의선이형이라도 인수는 생각지도 않을 것 같네요. 그전에 쌓인 빚이며 강성노조며 이 두가지 해결하는 것도 벅차겠습니다..ㄷㄷ
돈 퍼부어도 살리기 힘들다봄
자멸위기
쌍용차 임직원들
욕심만 많아서 ..
함부로 국민혈세 낭비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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