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많은 분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일본 살아본것도 아니라 여행으로라도 한번 가보기나 했나 의문이네요.
물론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좋은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나라보다 못한 부분도 있죠.
덮어놓고 비난할 못난 나라도 아니고
무작정 동경을 가질 환상의 나라도 아닙니다.
그 요상한 환상에서 좀 깨셨으면... 아니 깰수있으면 저러지도 않았겠죠.
옵션 많은 분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일본 살아본것도 아니라 여행으로라도 한번 가보기나 했나 의문이네요.
물론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좋은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나라보다 못한 부분도 있죠.
덮어놓고 비난할 못난 나라도 아니고
무작정 동경을 가질 환상의 나라도 아닙니다.
그 요상한 환상에서 좀 깨셨으면... 아니 깰수있으면 저러지도 않았겠죠.
중국은 숨 쉬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람마다 다릅니다. 음식이 잘 맞거나 분위기 취향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 잠깐 지냈던적도 있고 중국여행도 가봤는데
일본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놀러가보고는 싶습니다만
중국은 그다지 다시 가고싶지가 않네요.
대신 울 셋째 이모가 일본에서 한국보다 더 긴 세월 거의 40년 살은 거의 일본인이라 ㅋㅋ 많은 얘기 듣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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