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 보면 디젤은 나중에 수리비로 유류비 아낀거 다 날리네 하는거 보면
디젤 오래 안타보고 하는 소리라는게 다 보이더군요.
디젤도 기본 소모품 관리만 착실하게 해줘도 10만이고 20만이고 끄떡없이 오래오래 탈수있죠.
그정도 관리조차 안하면 고장나는건 가솔린도 마찬가지고요.
마치 가솔린은 고장 안나는데 디젤은 무조건 고장난다는걸 전제로 깔고 말하는걸 보면
디젤차 오래 안타봤구나 라는게 여실히 느껴집니다.
가끔 글 보면 디젤은 나중에 수리비로 유류비 아낀거 다 날리네 하는거 보면
디젤 오래 안타보고 하는 소리라는게 다 보이더군요.
디젤도 기본 소모품 관리만 착실하게 해줘도 10만이고 20만이고 끄떡없이 오래오래 탈수있죠.
그정도 관리조차 안하면 고장나는건 가솔린도 마찬가지고요.
마치 가솔린은 고장 안나는데 디젤은 무조건 고장난다는걸 전제로 깔고 말하는걸 보면
디젤차 오래 안타봤구나 라는게 여실히 느껴집니다.
망가지는 분들 주변에 많이봅니다 일단 고장나면 비싼건 사실이니까요
2번째가 28만 현재가 48만2천에 아직도
타고 있는데 기본적인 소모픔만 잘 관리해주면
내구성은 휘발유차량 보다 디젤차가 더 좋습니다.
연비에 대한 메리트도 있구요
단 시내주행 위주의 단거리주행 많으면 휘발유가
좋고 중장거리 운행위주라면 디젤이 답이죠
망가지는 분들 주변에 많이봅니다 일단 고장나면 비싼건 사실이니까요
장거리위주아니면 디젤은 매력없다고 봅니다
그냥 운전 편하게 막밟고 다니면서... 매번 40리터 넣고 600 탑니다..
디펩... 이지알 등등.. 돈 든거 없음..
타이밍벨트세트 두번 교환... 플라이휠 한번 교환.. 끝..
그리고.. 필터류 오일류 때맞춰 교환
봄날님이 주로 고속주행하시나보죠
많다고 하더라구요
봤는데 고장난건 한번도
본적이 없군요
아버지 올란도 출시하자마자 산거 아직 큰 고장없이 잘 타시네요
2번째가 28만 현재가 48만2천에 아직도
타고 있는데 기본적인 소모픔만 잘 관리해주면
내구성은 휘발유차량 보다 디젤차가 더 좋습니다.
연비에 대한 메리트도 있구요
단 시내주행 위주의 단거리주행 많으면 휘발유가
좋고 중장거리 운행위주라면 디젤이 답이죠
엔진오일은 7~8천키로마다 교환하고
연료필터는 주행거리가 있어서 매년 겨울
오기전에 교체 합니다.
연료필터가 인젝터에 중요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4~5만에 교체권장
그리고 주유소도 되도록 1~2군데 정해서 주유하는게
좋고 전 세탄가가 놓은 s사 넣고 있습니다.
인젝터도 비싸다는것도 사실…
동와샤 제때 갈아 줍시다 인젝터 뻑나기 전에
인젝터가 소모품은 아닙니다.
저 또한 현재 운행거리동안 인젝터 오류코드로
인한것 빼고는 3번의 영점크리닉 빼고는 인젝터
교환은 한개밖에 없었습니다.그것도 리빌드
인젝터로 교체 했었구요
인젝터 동와샤의 불량은 운행중 매연냄새가
난다거나 엔진룸의 인젝터주변에 압축누설로 인해
새는증상 없으면 동와샤 상태는 크게 이상 없을것
같다는게 제 견해 입니다.
예방정비로 10만키로 정도마다 동와샤 교체하면서
홀청소 해주면 좋죠 금액도 그리 크지 않구요
휘발유 차량은 소모품으로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되지만 디젤은 그런 소모품
교체가 없어 장점이기도 합니다.
뭣도 모르고 디젤 넘어왔는데...시내90 고속10 연비 아주....ㅠㅠ 근데 고속주행하니 연비가 3배이상 차이나네요.....
02년식쏘렌토 46만키로
08년식카니발 33만키로
13년식렉스턴 22만키로
아부지가 타는걸보면서 느낀건
엔진자체만으로는 수리비는 뭐 인젝터나 고압펌프등 비쌀순 있으나 차 타는데 지장 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드는건 아님니다
전 lpg 좋아핮니다
다음차도 디젤입니다.
검사만 통과한 검댕이 뿡뿡이가 문제라서,,,,
지난달 노후 디젤차량 조기폐차 정책때매 폐차함
연식 쫌 된 차량은 매연관리좀 합시다
차가 지나간지 한참인데 매연냄새가 안없어짐 ㅡㅡ;
2012년 i40 웨건 디젤 중고 2014년구매 195000 유로5 dpf 있어어 매연 0%
2020년 팰리세이드 디젤 신차 10개월 22000 유로6 dpf 요소수 추가
이렇게 타고 있는데...
소모품 들어간돈 말고 엔진쪽 수리비 든적 없음...
물론 10만 넘어가면 dpf 정도 세척해주는게 좋긴한데.....
뻥아니고 디젤은 20만부터 시작임...
디젤 수리비 비싼건 맞는데...
고장이 그리 쉽게 나지는 않음...
고장 걱정하는 사람들 대부분 엔진오일 교환시기도 잘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소모품 교환이 뭔지도 모름....
30만되니 인젝터 개당 68만원에 예열 ?? 개당 19만원에..
DPF, 터빈에 다 고가 수리비 제품이죠..
아무리 관리 잘한다한들 한방에..또는 천천히..수리비가 조여오는거 맞습니다.
그 관리가 차에 독이되거나 운전습관이나 주행환경이
디젤에 맞지 않는거죠.
님 말은 체력관리 식단관리를 잘 하는데 나이 들어가며
무릎 연골이 닳아 관절염 걸리고 간 기능이 저하되는 등
신체 기능이 저하되서 골골 거린다는 말이랑 같은 겁니다.
관리라고 열심히 했는데 몸을 망치는 거랑 같은 거에요.
그리 고장 많은것같진 안습니당
37만에... 세금때문에 어쩔수 없이 폐차를 했지만... 폐차하기전까지는 거의 이상없었어요 ㅎ
배기가스 냄새부터 짜증남
실내 주차장 에어컨켜고 혼자 있는 운전자 보면 더 짜증남
주행중 시커먼 매연은 더 더 짜증남
디젤은 오래타면 매연 관리 해야함.
디젤타다 휘발유 타면 시동 안걸린줄 알고 키 돌릴때 있다. 스마트키도 아닌 키 돌리는 차. 엔진구조상 진동이 휘발유보다 크다.
미세먼지 손가락질은 덤이다.
그냥 짐차로 타면 된다.
소모품 잘 갈아주고하면 큰돈 들일일 없죠
근데 사람들이 잘 교체 안하고ㅠ막타죠... 어차피 중고로 팔거니까...
자동차 10년타기 운동 본부는 왜 없앴을까...
엔진오일, 미션오일,등 공식서비스에서만 교체중이고요 >이것도 디젤이라고 가솔보다 비싸요 ㅋ
DPF크리닉, EGR 크리닉, 크리닉 하면서 각종 가스캣 교환, 거기다 DPF재생시 연료 많이 묵고.. >크리닉 받는데 대충 100장 깨졌네요..
타다보면 어느순간 DPF재생 잦아지고...그러다 DPF나가면 또 돈100깨지고..
디젤도 차 안 막히는 지방이나 장거리 뛰는 분들만 좀 괜찮을듯요
다음차는 전기 가고 싶은데 아직 충전소가 미흡해서, 가솔린이나 중고로 몇년타다 전기 갈까 생각중입니다
20만7000킬로넘었는데 아직 쌩쌩하네요~~
들어간적없이 잘타고 페차시킴
요즘 디젤차는 매연규제땜에 신경쓰고 돈 들일 많아요
디젤,휘발유 차량은 서로 장단점 확실합니다.
수리비 또한 마찬가지구요.
디젤 인젝터 한번 나가면 뭐..기름값아낀거 죄다 뱉는건 사실입니다.
매연 통과못하는 경우도 인젝터가 대다수이고요
전 장거리용이 디젤이 맞는거고
복합이 휘발유라고 생각듭니다.
휘발유,디젤의 연료효율보면 휘발유는 연료효율이 좋지않는 대신 크리닝이라고 해봐야 흡기스로틀 밖에 없죠.
디젤은 연료효율이 좋으나 흡기+인젝터+DPF 기본순이구요.
서로의 장단점이 확실해서 뭐가 나쁘다 할수가 없습니다.
수입이나 G80으로가면 고급유권장인데 이또한 무시할수 없는거구요~
그돈이 그돈같아요ㅋㅋㅋㅋㅋㅋ
단!재수없음 쇳가루돈다는게 디젤의 최대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겠네요.
디젤 46만에 며칠전 폐차했는데..
진동 소음에 매연냄세에....
에휴... 관리잘한다고 진동 소음 매연 안나오는거 아닙니다.
부품비를 휴발류랑 동일하게 본다면
진동 소음 매연냄새 휘발류 가 짱입니다. ㅠㅠ
지방권(도) ㅡ 디젤
끝!
디젤을 버리고 있는지 보면 알잖아요
분명한건 디젤이나 가솔린이나 사향되는
추세의 기관들 이지만
디젤이 먼저 죽어가고 있는건 팩트죠
더이상 메리트가 없다는 것
2008년식 터보디젤엔진 14만키로주행 중대형SUV
이렇게 두대 현재까지 운행중인데
mpi 휘발유엔진은 사실상 엔진오일,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정말 교환품말고는 신경쓰이게하는 것이없어요.(요즘 가솔린엔진은 (터보, GDI 등등)잘 몰라요;;;)
뭐랄까 얘는 그냥 하루새끼 밥만 주면 학교가서 칭구들 잘사귀고 공부도알아서 반에서10등 정도 취미생활도 지가하고싶은거 알아서하고 뭐이런 무난~~~한 아이라치면,
디젤엔진은 엔지오일도 규격 정확히 봐가며 넣어줘야하고(같은 5w30이라도 C1이어야할것을 C2를 넣으면 EGR막히고 DPF, 터보까지 배기관련(순환) 장치 다 털어내는 경우가 발생할수있음)
교환이나 클리닝 해줘야 할 배기쪽 부품들이 좀 있음.
그러니깐 얘는 과외선생 붙여주고 때되면 픽업해서 이학원 저학원 대려가서 공부시키구 생파같은거 좀 크게해서 창구들도 사겨주고 이모저모 책고 신경써줘야 잘자라줄수 있는 좀 손 많이 가는 아이의 느낌.
팩트체크- 유지비용면에서
2008년식 mpi 휘발유엔진은
차에 돈들어간것이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패드, 타이어교환 같은 공통 소모품류와 접촉사고로 인한 외형복원 외에는 딱히 없는 듯합니다.(그러니까 고장수리가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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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식 터보디젤엔진은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패드, 타이어교환 같은 공통 소모품류와 접촉사고로 인한 외형복원 외에)
EGR교환 예열플러그교환 고압펌프교환 등등(하체류는 엔진계통과 무관하니 제외)이있습니다.
비용 적지 않았습니다.
제가 소유한 가솔린, 디젤, 이두대의 차량은 주행거리의 차이가 있어 유지보수의 차이가 있을 슈있다라고 보실수있는데,
두대를 함께 운영 유지한 경험과 느낌으로는
가솔린 MPI엔진(정말 노멀 엔진이죠 연비도 않좋고)은 앞으로도 문제가 일어날것같지않아요.(엔진오일교환 잘해주고, 엔진에 무리를 주지읺는 한)
터보 디젤엔진은 앞으로도 이모저모 미리미리 챙겨서 신경써 줘야 그니마 큰 무리없이 유지해나갈 수 있을 듯합니다. 연비는 나름 준수힙니다.
피해보는 사람들이 대부분 디젤욕하는거 같아요 주행패턴에 맞게 사셔야죠
진동, 소음, 매연 때문에 그냥 패스
니 자식 목구멍으로 미세 매연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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