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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치가 부활한다는데
저는 쿤타치보다는 카운타크가 더 익숙하네요.
어릴때 잡지책이나 아카데미 모형도 다 카운타크였고 그게 입에 붙어서 그런지
쿤타치라고 하면 영 어색하네요.
아마 여기에 공감하시는 분들 꽤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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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온 카운타크
10대도 더 만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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