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면 가끔 발렛 맡기는데
좀 나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문제없이 잘만 합니다.
근데 젊은친구가 오면 수동인거 보고 어버버하다가 이내 관리자한테 요청해서
관리자인지 다른 수동 가능한 발렛 근무자인지 아무튼 누군가가 헐레벌떡 와서는 해주더라고요.
그거보고 참 사람 대충 뽑았다 라고 생각이 듭디다.
적어도 운전일 하는 사람이면 수동 할줄 알아야지.
백화점 가면 가끔 발렛 맡기는데
좀 나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문제없이 잘만 합니다.
근데 젊은친구가 오면 수동인거 보고 어버버하다가 이내 관리자한테 요청해서
관리자인지 다른 수동 가능한 발렛 근무자인지 아무튼 누군가가 헐레벌떡 와서는 해주더라고요.
그거보고 참 사람 대충 뽑았다 라고 생각이 듭디다.
적어도 운전일 하는 사람이면 수동 할줄 알아야지.
요새 할필요가 없어서 안해봐서 못하는거지
사실 개나소나 1주일이면 다하는거 유새떨필요없는거 같아요
요새 할필요가 없어서 안해봐서 못하는거지
사실 개나소나 1주일이면 다하는거 유새떨필요없는거 같아요
저도 회사 댕길때 회사차로 엄청 옛날에 뽑아서 계속 가지고 있던 비스토 밴 스틱이 있었는데.. 단순히 옛날차라서 타기 싫어하는 건지 그 차는 법무팀에 아줌마 직원 한분이랑 저만 타서 항상 필요할 때 마다 회사에 차가 있어서 고마웠다는.. ㅋㅋ 회사차 있나 알아보다가 그냥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비스토 밴 있지 않냐고 하면 다들 그건 안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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