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태풍마크 계속 쓰는게
아직 삼성 없는 르노 브랜드가 한국에 완전히 자리잡지 못해서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름은 바꾸되 태풍마크를 유지하면서 삼성 이름 붙어있던 시절과 최대한 연관성을 주려는거겠죠.
언제 로장주로 바뀔지는 르노가 한국에 완전히 자리잡았다고 되어야 바꾸겠죠.
개인적으로 기존 태풍마크는 로장주보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2D 태풍마크는 영 아니올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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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아니, 르노코리아가 태풍마크를 계속 쓰는게[3]조회 1,720 | 추천 0 | 2022.03.16 (수)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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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같고 다른 이유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철수각 재면서 르노 이미지 손상은 피한다든가, 중국과 합작 브랜드로 전환 준비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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