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아예 안먹습니다
어쩔수 없이 먹을때도 맥주 1캔 이내로... 물론 운전 안할때만
애초에 대리기사 부르기가 싫어서요. 여태 한번도 부른적이 없네요
어짜피 나이드니까 술이 몸에 좋을리도 없고 ㅎㅎ
비흡연이고 차에 아무 냄세도 안나게 관리하는건 기본...
차에서 야리꾸리한 냄세 나는 거만큼 불쾌한게 없죠
차내에는 백악관 탈취제 하나만 놔두네요
항상 야외 주차를 하다보니, 에어컨 냄세도 하나도 안남...
에어컨 필터는 6개월 정도마다 갈아주고요.
걸어서 집 돌아가면 술도 깨고 좋더... 아 젊어서 그런건가..
어짜피 대리비 들거면.... ㅋㅋ
피곤해도 내차 끌고 가는게 최고
차 걱정 안합니다
버스가 줄서서 항시대기중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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