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는 해당 기능이 되는 물건이 들어가서 차값에 포함되있는데
거기에 추가로 구독료를 내야 해당 옵션을 사용할수 있다니.
양아치짓으로 욕먹을만하죠.
가령 이번에 논란이 된 비엠의 열선시트같은 경우
하드웨어는 이미 열선시트가 들어가는 의자가 들어가니 차값에도 열선시트 값이 포함되어 있는데
추가비용을, 그것도 한번 내면 영구사용이 아닌 매달 돈을 처 받아먹는 구독료를 내야 사용할수 있다니
내돈내서 적용한 옵션을 쓰지 못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양아치짓 맞죠.
기존 원가대비 차를 싸게 내줄수도 있습니다용
카플만 되고 안드오토는 안된는 연식도 있고
구독1년 11처받음ㅋㅋ
걍고객충성도 테스트에 신차뽑는사람들은 계속비엠만 찾으니까 비엠코리아 악수두는듯
근데 핸들열선은 17년도에도 코딩으로 틀던게 비엠인데 그때도 신차출고시 서걍 무제한 박혀서 나왔음 그런데 왜 이제와서 사지도 않을 돼지콧구멍 비엠에 왜 현빼행님들이 쌍욕인지는 궁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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