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웬만하면 빚 안지고 그냥 버는만큼 쓰자는 스타일이라
학교다닐때는 다행히 부모님 덕에 학자금대출 1원도 안쓸수 있었고
지금도 뭐 전세집 구할때 친척들한테 조금 빌렸던건 엣저녁에 다 갚았고
코인이나 주식같은건 손도 안대는 스타일이고
딱히 빚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탕감해주건 말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별 관심이 안가네요.
애초에 웬만하면 빚 안지고 그냥 버는만큼 쓰자는 스타일이라
학교다닐때는 다행히 부모님 덕에 학자금대출 1원도 안쓸수 있었고
지금도 뭐 전세집 구할때 친척들한테 조금 빌렸던건 엣저녁에 다 갚았고
코인이나 주식같은건 손도 안대는 스타일이고
딱히 빚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탕감해주건 말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별 관심이 안가네요.
쟨 실컷쓰고 안갚기 라고 생각해보시면
빡이 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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