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차를 자꾸 병신만들라 하네요..ㅡㅡ
부산서 가지고오고 스커핑도 없고
타이어 엔진오일 다 갈아놨고만 최근에..
내가 판차 4달만에 다시 갖고오는건데 자신있게
침수없고 보험이력 0건이고 용도이력없고
그냥 나중에 팔고 말도안되는 이야기 할까봐
빨리 처리해주는게 맞음.
아니 똑같은차 몇대보고 내차 고른건데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감.
다른차에서는 그소리가 안나요
근데 님 차에서는 그소리가나요
아니 그럼 내차를 왜 맘에들어서 계약금까지
넣었는지 이해가 안감.
그 소리 안나는차 사면되는건데.
마침 팔곳 있었는데 잘됐음.
팔고도 머리아플거 같은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0만원보다 더 중요한거 서로 만족하는 거래임.
마후라는 너무 깨끗.
중고차 한뒤로 여혐생깁니다.
앞으로 여손님하고는 상대안할거임..
멏번째인지 모르겠음..
몇년전에
범퍼 녹슨다고 난리친것도 기억나네..
마후라 촉매 너무 깨끗
이런분만 있으면 참좋은데.. 그분 만나기전엔 깎아줘라 등등...해서 어휴 힘들었습니더
맨날 마누라한테 욕먹습니다.
당신 잘못아닌데 저걸로 약점잡힌다고...
요즘 간간히 제 정신아닌사람들 너무 많네여
다음엔 총알 좀 챙겨서 그럴듯한거 질러볼께요~
ㅈ런 사람은 사가서도 귀찮게 굴겁니다
뭐가 이상하다 뭐가 이상하다
환불해라 문의해라 이렇게 크레임걸어서 가격좀 떨어트려라
하고 바람넣어서 그런거
여자가 저런 용어 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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