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tm 18년 2월식 5만8천키로 2750에 20년 6월 가져와서
21년 8월쯤에 5만키로 더 타서 10만8천키로 탄거 2515만원에 팔았습니다. 완전 개이득
2.2디젤 흰색 파썬 프레스티지에 2륜 풀옵
당시 인스퍼레이션 나오기 전 사양이라 이게 풀옵이었네요
HUD,서라운드뷰,크렐사운드,디지털계기판,고속도로주행보조 등등 다들어가있어서 편하게 잘 탔었습니다.
차박도많이해서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차네요..
1년동안 빡세게 5만탔습니다 ㅋㅋ
제가 팔고 난 뒤에 1년전 가격인 2750에 다시 누가 사갔더라는..
티구안 시승기도 잘 봤어욯ㅎ
1년 5만이라니...ㄷㄷㄷ
글고 어차피 계속 보이는건 티구안 내장제이기때문에 금방 적응돼요 ㅎㅎ
그보다 운전이랑 기본기가 좋아서 더 만족스러운 차량입니다
유류비도 많이 올랐겠다... 베라쿠르즈 15년식 끝물로 v6디젤 느껴볼까 고민하다가
Hda, 차선이탈방지 같은 옵션 때문에 그냥저냥 끌고 댕깁니다
생ㄱ각보다 중고값 방어가 잘되더군요
차의 기본기는 티구안이 좀 더 좋겠죠
예전 티구안 모델 타보니 경쾌한 운동성능이 잠깐의 시승으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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