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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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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코리안히포 22.09.17 11:09 답글 신고
    정말 좋은 정보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섹시김쌍 22.09.17 11:13 답글 신고
    폴딩 트레일러 운행 했었다가 판매했는데
    진짜 다 필요없고 미니멀로 다니는게 최고더군요..
  • 레벨 소위 2 최강국밥 22.09.17 11:18 답글 신고
    카라반 입니다~...이양반이 생각나네ㅡㅡ
  • 레벨 중사 1 지엘씨뽑기실패 22.09.17 13:29 답글 신고
    그 양반 유튜브한다고 들었는데 뭐하고 사는지 하나도 안궁금하네욧ㅋㅋㅋ
  • 레벨 원사 2 서길준 22.09.17 11:19 답글 신고
    주차할곳만 있다면 뭐가됐던 없는거보단 있는게 최고죠 +애들이 좋아함+
  • 레벨 중위 2 진짜용자지 22.09.17 11:22 답글 신고
    카운티 캠카사서 운행 중입니다
    전 너무 만족합니다
  • 레벨 중령 1 인간을널리이롭게 22.09.17 11:24 답글 신고
    위에 조건 및 돈과 시간이 많아야함.... 둘중 하나만 없어도 않됨
  • 레벨 중령 1 뱀골꽃미남 22.09.17 11:28 답글 신고
    코로나때 잘씀... 지금은 안씀
  • 레벨 병장 woonsin 22.09.17 11:41 답글 신고
    저도 캠빙 10여년 끝에 카라반 4년가까이 사용했습니다
    4년여동안 빨간날과 주말은 캠핑을 했지요

    위 글도 좋은 내용이지만
    추가로 고려해야할것 !

    2016년즈음엔

    오 이거 얼마나해요
    실내 구경해봐도 되나요
    어디로 다니세요
    에어컨 히터도 있나요
    부럽네요
    .......... 등등
    그때는 카라반이 대중적이지 않아서
    주차를 아파트단지에 해도
    바닷가 노지에 있어도
    인식이 너무 좋았습니다만


    지금은 어디를가도
    어디에 주차를 해도
    말새끼 소새끼 찾고
    욕하고
    시선도 ㅈ같고


    인식이 개쓰레기된거
    이부분 생각하셔야합니디ㅡ

    그 시선이 ㅈ같아서
    팔아버녔네요


    물론 아이들이 크기도 해서 잘안다니게된것도
    1프로 정도 있었지요
  • 레벨 중령 1 한슥뽕 22.09.17 12:00 답글 신고
    2번의 10가지 참 좋았어~ ㅎㅎ
  • 레벨 대령 3 모탈컴뱃 22.09.17 12:04 답글 신고
    보배에 참 어울리는 베스트글..좀 이런것만 올라왔으면 좋것네 쓰레기같은 정치글좀 그만 올라오고
  • 레벨 소장 MIRAGE21 22.09.17 12:23 답글 신고
    조금 초 치는 소리 해서 미안한데,

    카라반도 정치라면 믿겠어요? 왠 개소리? 하시겠죠.

    카라반이 국내 수요가 많아지면 주차관련 해서 제도나 규정이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제도 규정의 변경은 그 상위 령에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근거는 법을 기반으로 하고

    법은....국회의원들이 만들잖아요.

    주차위반 하는 캠핑카들 싹 벌금매겨라...이것도 법 위반이니까 하라는 거고

    주차자리 확보를 위해서 규정을 수정해라...이것도 법에 없으니까 하라는거고

    전부 법 관련 내용이고, 법은 정치적인 결정입니다.

    정치적 결정이기 때문에 캠핑카 산업에 긍정적인 국회의원들과 부정적인 국회의원들이

    있는거고, 그걸로 자기 배불릴 잔머리 굴리는 의원과 캠핑족을 이해하는 의원들도

    있는 거구요. 그 의원들은 또 그들이 속한 정당이 존재하구요.

    정치적이지 않고 싶어도 뭔가를 법적근거로 두고 싶으면 정치적일 수 밖에 없어요.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면 적어도 양쪽 다 만족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지만,

    정치적이면 안돼 하고 신경 끄면, 재주는 우리가 부리고 돈은 딴넘이 먹습니다.
  • 레벨 대위 3 전력왕풀밝기 22.09.17 14:44 신고
    @MIRAGE21 이건 조금 심하네 ㅋ
  • 레벨 대장 혀니마니 22.09.17 15:03 신고
    @MIRAGE21 어휴..... ㅋㅋㅋ
  • 레벨 중령 2 말보로기니 22.09.17 15:15 신고
    @MIRAGE21
    이정도면 진짜 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르신들 그시간에 나가서 돈벌어요~~~
  • 레벨 훈련병 아폭아폭 22.09.17 12:26 답글 신고
    18피트 미국식 카라반 끌고다니는데 텐트보다 일이 많다는건 이해할수없네요ㅎㅎ
  • 레벨 대위 3 아마추어복서 22.09.17 14:21 답글 신고
    자랑이다 민폐족
  • 레벨 상사 1 마지막보이스카웃 22.09.17 16:13 신고
    @아마추어복서
    카라반오너가 왜? 민폐족이죠?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22.09.17 12:32 답글 신고
    돈이 썩어나도 카라반을 사지는않을듯..
  • 레벨 소위 2 오드리가정부 22.09.17 12:35 답글 신고
    튜닝의 끝은 순정
    캠핑의 끝은 돗자리 한개
  • 레벨 중령 3 21세기양자역학 22.09.17 12:37 답글 신고
    아예 안사는 게 최고인 듯. 못 참겠으면 렌트해서 몇 번 경험해 보든지
  • 레벨 하사 2 불타는거북이 22.09.17 12:37 답글 신고
    네이버카페 같은 회원이네요ㅎ 저도 투폴팅 팝업트레일러 운행중인데..
    가끔 미니널이 부럽긴 하더군요..얼마나 짐이 많은지 ㅠ 특히 비올때는 카라반이 부럽습니다. ㅎㅎ
  • 레벨 소장 eini 22.09.17 12:39 답글 신고
    솔직히 대관령 입구 휴개소... 근처의 대관령 산림 안네 센터... 거기 완전 카라반이랑 캠핑카로 점령 당했는데... 반성들 하야합니다...

    근처 화장실에서 블볍으로 전기 쓰고 물은 당연한듯이 쓰고...
    물론 한여름에도 시원한건 알겠는데.... 완전 ㅆㄹㄱ로밖에 안보이더군요
  • 레벨 하사 3 디저트왕자 22.09.17 12:48 답글 신고
    카라반 보다는 모터홈이 편하죠..비싸서 문제지만..
  • 레벨 중사 2 실내노가다 22.09.17 12:52 답글 신고
    왠만하면 비싼 펜션보다 가성비 좋은 모텔이 딱입니다 시내 모텔은 조명 어둡고 더럽고 응응 소리등 여러가지 인식때문에 피하게 되는데 관광지 모텔은 밝은방에 그런 소리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남긴 돈으로 맛있는거 사드세요
  • 레벨 중위 2 닉네임을뭘로하지 22.09.17 14:32 답글 신고
    이거 진짜 요즘 느낍니다. 펜션은 더럽게 비싸기만한데 뭐하지마라 뭐하지마라 갑질 개쩔어여

    잠만 잘거라면 아이들 데리고 모텔로 가는게 낫습니다. 관광지 모텔은 러브모텔이 아님
  • 레벨 소령 3 레몬사이다 22.09.17 12:54 답글 신고
    그냥 쉽게
    돈없고 앞마당에 주차 할 곳 없으면 그냥 일반 캠핑하세요
  • 레벨 대위 3 아마추어복서 22.09.17 13:05 답글 신고
    개인주차장, 유료주차장에 주차할꺼아니면 사지마 다른사람한테 폐끼치지말고
  • 레벨 이등병 kdkdkd33 22.09.17 13:30 답글 신고
    좋은정보네요~~굿
  • 레벨 하사 3 안뱅스다 22.09.17 13:44 답글 신고
    텐트로 캠핑 자주 갔었더라는...
    아무리 카라반이 일이 많아도 텐트와 비교할게... 카라반 구매하기전에 텐트부터
    단계 단계 넘어가보세요
    차박에서 텐트에서 캠핑트레일러에서 마지막이 캠핑 카라반
    마지막으로 술 담배 피지말고 쓰래기 꼭 챙겨가시길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2.09.17 13:55 답글 신고
    부모님 따라다니던 어릴적부터 캠핑을 가끔씩 했는데,
    성인되어서 이거저것 사다보면 편리하긴 한데,
    챙길것도 많아지고 관리할 것도 많아짐.

    그래서 이제는 텐트랑 매트하고 침낭 식탁 아이스박스 이정도만 챙겨서 다님. 미니멀캠핑이 제일 편함.
  • 레벨 원사 2 설진 22.09.17 14:01 답글 신고
    카라반은 일반차뒤 매달고 가는것임.
    길이가길고,구부러지는건데, 문제가 여기서 발생함.
    한국은 휴가철, 길 양쪽으로 빼곡하게 주차된 좁은길 통과해야할때 많은데, 그곳을 카라반 끌고 통과한다??
    어쩌다 좁은길에서 유턴해야한다면??

    결정적으로 카라반은 눈에 띄기쉬워서 어쩌다 노지에서 1박하거나하게되면 바로 신고들어갈수 있음. 요즘 노지캠핑 인식이 상당히 안좋아서 사람들 전부 색안경, 매의 눈으로 쳐다봄.
  • 레벨 중위 3 요단강책임자 22.09.17 14:16 답글 신고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 글입니다. 추천!!!
  • 레벨 원사 3 오른손잡이퍽 22.09.17 14:40 답글 신고
    카라반 사서 엄한 동네 주차장이나 강변 둔치에 세우지 말고 니그집에 세워 둬라 . 그지 새끼들아
  • 레벨 대위 3 전력왕풀밝기 22.09.17 14:46 답글 신고
    카라반에서 -> 개인땅 구입

    카라반에서 -> 모터홈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2.09.17 15:10 답글 신고
    제 동생은 애들때문에
    중고로 저렴하게 샀는데
    3년지난 지금까지도
    여행 잘다니더라구요
    시간적 여유가 많은게 중요한거같아요..
  • 레벨 중령 2 말보로기니 22.09.17 15:18 답글 신고
    내가 진짜 카라반 500급 일시불 총알모아놓고
    이것저것 다 따져보다가 2번에서 막혀서
    쥐쥐침 근데 2번에 10개나 있었네ㄷㄷㄷㄷ
    다행이다ㅋㅋㅋ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2.09.17 15:34 답글 신고
    부지런한 분들이 쓰는거네요..
    나같은 사람은 그냥 여행다니다 호텔이나 모텔로..ㅋ
  • 레벨 상사 1 마지막보이스카웃 22.09.17 16:18 답글 신고
    카라반 5년차 오너입니다.3번의 기변이 있었고요.
    비오너분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 살때.팔때 2번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매번 캠핑 갈때마다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2번 중고로 판매시 그 동안의 추억도 팔려가는듯해
    아쉬울 뿐입니다.
    물론 새 카라반을 접하면 곧 잊어버리지만요.^^
  • 레벨 중사 1 랑이 22.09.17 16:29 답글 신고
    미혼입니다만
    가족이 있다면 카라반도 나쁘지않은것 같아요
    아이들 정서에 너무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들 좋아라해요 전 ㅎ)

    저도 매장 한켠에 주차해놓지만
    주차를 못하는분들보면 맘이 아프긴하네요

    캠핑장만 다니신다면 굳이 배터리 큰거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노지만 안가신다면야 화장실도 굳이..

    즐겁게 캠핑하고 깨끗한 환경 만들어놓고 복귀하는
    캠퍼가 됩시다
  • 레벨 대위 1 파도야 22.09.17 16:36 답글 신고
    그렇쵸.
    내가족 편하자고 아무때나 캠핑하는 님들
    주차해결 안되면 구입하지마세요.
  • 레벨 소위 2 용가리똥똥 22.09.17 16:42 답글 신고
    쓰레기나 잘들 들고갔으면...
    똥통도 다시 가져가고...
    동해안 해안가, 무료주차장 가보면 어휴...
    아라뱃길 주차장....쌍것들....
  • 레벨 원사 3 lkj1120 22.09.17 17:04 답글 신고
    카라반은 팔릴때가 가장행복하다고 하던데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땡72 22.09.17 17:33 답글 신고
    좋은글 감사해요. 덕분에 미련이 없어졌습니다 ㅎㅎㅎ
  • 레벨 중사 2 말만하면뻥 22.09.17 18:20 답글 신고
    울 아파트도 요놈들의 남의 집으로 등록해놨던데.
    옆에 아파트 살면서 주차는 여기 하던데. 아직은 여유 자리가 남아 있으니.
  • 레벨 중장 가로질러 22.09.17 19:55 답글 신고
    이 양반 이거 사람 마음 가지고 놀 줄 아는 분이시네에~. 잔잔한 성품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십시오.~
  • 레벨 상사 3 kmc382 22.09.17 20:36 답글 신고
    자기 집에 캬라반 주차 할 공간 없으면 사지마라.
    우리동네 구민 운동장 주차장 너네들 때문에 운동하러 나온 구민들 애로 사항이 한둘이 아니다.
    무료 주차장 이라고 캬라반 갖다 놓고 일년에 한두번, 아니 한번도 안나가는 넘도 있더라.
    진짜 깜까만 밤에 고무줄 새총 쇠구슬 로 다 작살을 내놓고 싶다.

    울산 성안동 함월 구민운동장 제2주차장 이야기 다.
    거기 캬라반 세워놓은 캐노무새키드라.

    그리고 무슨 보트가 물가에 있지않고 산위에 와서 알박기 하고 있는지 그것도 참 아이러니 다.
  • 레벨 준장 추월차 22.09.17 21:34 답글 신고
    영원히 살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정성스러운글을 읽지 않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 레벨 원사 3 경찰첨장 22.09.17 23:01 답글 신고
    그냥 한때입니다...ㅎㅎㅎ
    애들 중학교 넘어가는 순간 카라반이고 캠핑카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그 짧은 시간 가족끼리 추억 남기는 수단? 인거죠...
    주변에도 보통 5년?이상 보유하는 분들 별로 못봤어요....
    그냥 한때....ㅎㅎ
  • 레벨 원사 3 무적엘지트윈 22.09.18 15:53 답글 신고
    캠핑카랑 비슷한게 안마시트...젠장..이젠 거의 쓰질 않네
  • 레벨 대위 1 브람스교향곡1번 22.09.19 10:32 답글 신고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땅넓은 나라가 카라반이 어울리죠. 한국 지방도 아니고 서울살면서 카라반? 결국 남에게 피해주면서 본인 여가를 즐기겠다는소리죠. 이러니 캠퍼들이 한묶음으로 욕을먹는거죠.
  • 레벨 중장 김군입니다 22.09.20 14:12 답글 신고
    여우님 글 보는걸로 만족할랍니다...
    꿈하나 남겨놓는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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