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스포츠주행을 하면서 느끼고 도움이 됬던것들은
이 차량의 주행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셋팅(공기압,얼라이먼트)의 따라서 스티어특성이 달라진다는것
각종 정비 메인터넌스(오일 및 각종케미컬 교환시기) 및 휠 얼라이먼트 관리포인트 타이어 교체시기 등등의 것을 이해하고 숙지 할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거보다 차량은 물리적인 충격(?)만 없다면 꽤 튼튼하단것도 알수있었고
이세계에서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빠른 고인물분들도 많다는것을 알수있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무소속 간지 멋지십니다
개인소속으로 참가하는게 무척 힘들긴햇습니다 ;;
경기전 집증에 방해가 되지않아 다행이었을지도 모르겠섭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서킷에서 레이스 한 번 해보는건데 먹고 살기 바빠 라이센스도 한번 못따봤네요.
혼자서 입문은 힘들겠죠?...ㅜ
물론 드라이빙스쿨에서 기본기부터 잘배운다는 조건하에서요. 시작해보고싶긴한데 인맥도없고 아는분이라도 있어야 조언도얻고
서킷가서 심적으로나마 위안이 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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