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자주 만나는 아가씨가 있는데.
겉모습만 보면, 거의 모델급이야
근데, 같이 얘기하면, 좀 떨어진 곳에서도 입냄새가 느껴질 정도로 심각한데.
본인은 못 느끼는 거 같더라고.
내가 말해줄 수도 없고. 주변 친구나 지인이 왜 안 말해주나 싶어.
암턴, 내가 이 아가씨랑 키스하는 걸 상상해봤는데. 나는 도저히 안 될 거 같더라고.
어우 그 똥내나는 입에 내 혀를 넣고 후비적 거린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못하겠더라고.
암턴, 이성에게 어필하려면, 구강 관리 엄청 중요해.
왜 얘는 정상인적이 없을까
백번도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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