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 방송을 거의 안보지만, 가끔 동물농장이나, '다크투어' 같은 거 보면.
도대체, 방송 관계자 새끼들은 관객들의 타겟 연령을 몇 살로 잡고 있는 지 궁금해.
동물농장도 성인 시청자 비율이 많을텐데.
오글거리는 멘트하는 거나 문자판 쓰는 거 보면. 거의 유치원생 대상인 거 같더라고.
아오 씨발.
특히, 다크투어. 리액션한답시고 패널로 나오는 새끼들 멍청한 표정 짓고, 멍청한 질문 던지고,
시도 때도 없이. '아~~' 감탄사 하며. 병신처럼 입 헤~ 벌리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짜증나서. 볼 수가 없다고.
최근 , 한국 국민 전체적으로 지능 지수 수준이 확~ 낮아진거냐.. 왤케 방송들 수준이 저 모양이야 ?
거기 영감취향의 미시?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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