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 새끼들보면. 고장난 녹음기 처럼 지들 밥그릇 방어하는 병신같은 논리들이 있다고.
'우리 공부량이 얼마나 되는 지 아느냐? 전공의때 얼마나 혹사당하는 지 아느냐?
십수년간 그렇게 공부하고 일했는데, 이 정도 받는 건 당연한거다'
이런 식의 멍청하고 병신같은 논리들이지.
이 병신 새끼들은, 지들이 돈 많이 버는 게, 지들 수능점수 높고 공부량이 많아서라고 생각한다는 건데.
존나 돌대가리 빠개는 발상이지.
한국 의사들이 돈 많이 버는 건, 수능점수가 높기 때문도 아니고, 다른 직업과 달리 중요한 일을 하기 때문도 아니고,
난이도가 높은 존나 전문적인 일이라서도 아니라고.
순전히, 의료수요대비, 공급량을 턱없이 제한시켜놨는데.
의료법으로 그 독점적 영업권을 강력하게 보장하기 때문이라고.
의사 숫자를 지금보다 2~3배 늘리면, 그에 반비례해서 의사새끼들 수입은 급전직하 떨어지게 되어 있다고.
변호사, 공인회계사가 박살이 났듯이.. 의사새끼들도 똑같다고.
의사새끼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의대 정원확대 얘기만 나오면. 발정난 미친 개새끼들처럼 염병을 하는 거 아니냐
심지어, 환자를 볼모로 인질 살인극 벌이겠다는 협박도 해대지.. (실제로 2000년과 2021년에 인질극 벌인 적도 있고 )
의대정원 동결에 사활걸고 덤벼드는 거 보면. 지들 밥그릇이 '공급량' 에 달려 있다는 걸 안다는 건데.
또 한편으론, '우리는 존나 위대하신 전문직' 이라. 돈 잘버는 거다면서 뻐개는 거 보면.
존나 웃기지.
전세계에서, 지들 밥그릇 수호하기 위해, 걸핏하면 환자를 볼모 삼아 인질극 벌이는 의사집단은
대한민국 의사 개새끼들이 유일하다고.
멍청한 개새끼들이 양심도 없고.
꼬우면 직접 의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만?
공부안함
공부안함
뇌에 시기질투만 가득함
꼬우면 직접 의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만?
니가 한번 정말 죽을 병이나 위중한병 걸려봐야
의사 고마운줄 알지.
그리고 부러우면 공부해라......대부분이 공부 상위 10%면 사회에 나가서도 50세 후반까지 항상 상위 10%안에 든다...
이것은 보편적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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