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던 학교에도 메건이라고.. 저랑 동갑 캐네디언 여자애 하나 있었는데 골격이 좀 크고 관상도 왜.. 하관 각지고 눈코입도 약간 남자같이 생긴 사진 속 여자 같은 관상이라 남자애들 한테 인기가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친구로는 만인에게 존나 인기 좋은 애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색드립도 잘 치고 예쁜 여자였으면 당장 그 드립 받아쳐서 니말처럼 한번만 넣어보면 안될까 하겠는데 그런 말이 절대 안나오는...
암튼 보딩스쿨이었고 메건도 기숙사 살다 보니 이래저래 하교 이후에도 마주치고는 했었는데 담배 피우러 갈때 마주쳐서 따라 나오더니(미셔너리 사립학교라 흡연이 규율에 위배되어 으슥한 곳 숨어서 피움) 오늘따라 얘 답지 않게 무슨 좆같지도 않은 밑밥 깔더니 진짜 자지 한번만 보여달라고 자기 지금 미치겠다고 ㅇㅈㄹ.. 나중에 알고보니 온 전교에 야 너두? 나두 ㅇㅇ 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니던 학교에도 메건이라고.. 저랑 동갑 캐네디언 여자애 하나 있었는데 골격이 좀 크고 관상도 왜.. 하관 각지고 눈코입도 약간 남자같이 생긴 사진 속 여자 같은 관상이라 남자애들 한테 인기가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친구로는 만인에게 존나 인기 좋은 애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색드립도 잘 치고 예쁜 여자였으면 당장 그 드립 받아쳐서 니말처럼 한번만 넣어보면 안될까 하겠는데 그런 말이 절대 안나오는...
암튼 보딩스쿨이었고 메건도 기숙사 살다 보니 이래저래 하교 이후에도 마주치고는 했었는데 담배 피우러 갈때 마주쳐서 따라 나오더니(미셔너리 사립학교라 흡연이 규율에 위배되어 으슥한 곳 숨어서 피움) 오늘따라 얘 답지 않게 무슨 좆같지도 않은 밑밥 깔더니 진짜 자지 한번만 보여달라고 자기 지금 미치겠다고 ㅇㅈㄹ.. 나중에 알고보니 온 전교에 야 너두? 나두 ㅇㅇ ㅋㅋㅋㅋㅋㅋ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의 페기 같은 존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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