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치아에서 마지막 하나 남아있는 모델이죠. 저 입실론도 2010년 출시되어 사골 우려내는 중이고요. 말이 푸조와 FCA가 '합병'해서 스텔란티스라고 하나 제가 보기에는 푸조가 명백한 FCA 구매자입니다. 란치아 브랜드는 몰락하던 피아트 그룹이 얼마나 정신 없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고요. 그 외에도 사골차가 엄청나게 많죠 FCA는.
아무튼 피아트의 몰락으로 이제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은 미-일-독-불 4강 플러스 메이커 수는 좆도 없지만 단일 메이커가 짱짱한 우리나라, 아직 해외 무대가 좆도 없지만 내수에서 어마무시한 중국까지 6개국이 전 세계 모든 자동차를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튼 피아트의 몰락으로 이제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은 미-일-독-불 4강 플러스 메이커 수는 좆도 없지만 단일 메이커가 짱짱한 우리나라, 아직 해외 무대가 좆도 없지만 내수에서 어마무시한 중국까지 6개국이 전 세계 모든 자동차를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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