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천공항 주차대행난 보고[12]
애기도 울고불고 하고
이럴때는 걍 택시타고 집에가 간다음
차를 탁송 보내도 되지 않나요?
집에 차가 더있으면
미련하게 안기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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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면 30분
항상 우리 사회에 무슨 번뜩이는 아이디어랍시고 어줍잖은 혁신사업 이딴건 신뢰성에 의문을 갖고 봐야 합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비행기 밥 먹듯이 타는 미국인들도 자기 차 타고 가서 주차 안맡겨요.. 단순 인건비가 문제가 아니라..
저도 해외영업직에 있을 때 해외출장 많이 다녔지만 자차로 가서 주차 맡긴 적이 없어요.
아 한번 있구나.. 김포에서 도쿄 출장 다녀왔을 때. 근데 거긴 김포니까 탄거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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