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고객센터에 글을 남겼는데, 오늘 아침 8시 30분에 본사에서 바로 연락이 와 집 근처 타이어프로로 연결해 주더군요. 일 처리는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타이어프로 측 제안은 '비례보상 원칙'에 따라 어느 정도 주행을 했으니 1개는 무상 교체, 나머지 1개는 유상 구매 및 장착 공임을 부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실랑이하기 싫어서 수용했습니다. 현재 마제스티 9(TA91)은 단종되었는지, 추가금을 내고 마제스티 X로 교체하기로 했네요. (245 50 18 사이즈 1본 + 공임 포함 총 24.3만원)
서비스 과정 자체는 깔끔했지만,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타이어프로와 상담을 마치고 오는 길에 본사 주재원에게 전화가 왔는데, 청킹은 안전에 지장 없다, 차가 무거워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라며 마치 선심 쓰듯 교체해 준다는 투로 말하더군요.
이번 교체를 끝으로 다시는 금호 타이어 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보배 도움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나름 규정이 있겠지 하면서 넘어갑니다.
과정 공유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보상받은 건 어쨌든 보배 덕입니다.
금호 청킹으로 안쓴지 좀 됐다캅니다
여하튼 지금 금타가 저지경이 된건 금호그룹에서 "우리 회사 우리가 되산다"는걸 대중국 무역이 우선이랍시고 금타를 중국에 내다판 채권단놈들이 존나 잘못한거죠 뭐..
금호 박삼구 회장이 그때 당시 정부랑 별로 안친한것도 있어서 보복성으로 그룹 해체시켰다는 말이 있을정도니.. 씁쓸하죠
가볍디 가벼운 스봅티지에 크루젠 HP71도 다 뜯겨서 정떨어졌었는데 ㅋㅋ
그래도 보상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타이어에 as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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