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아픈 손가락은 있다 합니다
1호는 처음이라서 아낌없이 이것저것 해주고, 또 처음이라 다 새걸로 해주다 보니 필요한게 있으면 별 어려움 없이 말하네요
3호는 막둥이 딸내미라서 있는 이쁨 없는 이쁨 다 받고 있고, 치트키로 "아빠~ 사랑해요 이거 사주세요"로 시전하면 지갑이 열리는 마법이 ㄷㄷ
그래서 우리 2호가 절대 서운하지 않게 알아서 똑같이 해주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2호가 욕심이 없는건지, 눈치를 보는건지 양보도 잘하고 이해도 잘합니다
그래서 2호가 평소에 잘 안하는데 뭔가 갖고 싶다고하던지, 하고 싶다고 하는건 절대 해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2호만 신발을 따로 사준게 (신발 살 때 1,2,3호 모두 한번에 다 사준다 합니더)
엘베를 같이 타고 가는데 특정메이커 신발광고를 보고는 저거 한 번 보고싶다고(사고 싶다가 아니고 보고 싶다고...) 하길래 일부러 판매하는 백화점 찾아가서 신겨보고 좋아하는걸로 사주게 되었네요
위로는 장남이 아래로는 막내딸이 있어 포지션이 애매한 녀석이라 마음 다치지 않게 늘 더 많이 신경쓰게 되네요







































4명
남자만 있는 4형제 집안 살아보면 그냥 전쟁터입니다. 생존못하면 죽게된다는 생각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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