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간다고 개지랄떨었던 사람입니다...
서론 집어치우고 본론부터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마방엘 갔는데... 사장 할머니께서(부산 수영구 광안동 수영로타리쪽에 수영장안마) 20대넣어준다고 조금만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는데... 한눈에 봐도 3~4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 등장... 입으로빨아주고..넣을때는 콘돔씌워서 했는데... 아 찝찝합니다... 괜히 성기도 간지러운것같고... 관계끝나자마자 샤워실 들어가서 비누로 성기 씼고, 손도 씻고 찝찝해서 약국에가서 약도 사먹었습니다...ㅠㅡㅠ 형님들 쫌 도와주세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성기가 간지럽네요...ㅠㅡㅠ
일단 털주변이 가려운거면 사면발이 가능성이 크겟다
간지러워서 긁을때 잘봐보셈.. 벌레있을꺼임 털이 박혀있는 살쪽에
면도기로 백자 한번 만들고 여튼 신경안쓰는게 정답일듯
에프킬라를 사정없이 뿌리세요
붕알쪽에도 뿌리세요
다뿌리고 흰빤스입고 주무시면 다음날아침에 결과가 나타납니다
사면바리지 기분탓인지 즉빵이니 꼭 참고하세요
20대 나왔으면 이런글도 안올렸을듯?
잘못하면 잘라야되는 경우도...아...아닙니다.+_+
그리고 안마애들이나 오피애들이 나이트 클럽 원나잇애들보다 성병으로는 더 안전합니다. 안마 오피애들 일주일에 산부인과 2~3번씩 다니는 애들입니다. 계속 가려우시면 비뇨기과가셔서 사면바리걸렸다고 린덴크림 처방해달라고하세요. 조슨과 주변에 크림바르고 자고일어나면 직빵입니다.
이처럼 대가리 털사이에 쳐박고 피빨고 있을듯 ㅋㅋㅋ
일반 잡균에의한 성병은 그 증상이 3~7일 이후에나 나타나므로 성교직후 곧바로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기주변 털사이가 가렵다면 사면발이가 의심되니 약국가면 사면발이용 샴푸같은 약이 있으니 처방받으세요.(털 뒤져보면서 물린자국이 보이는지 확인할것)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관계후 7일이후에 비뇨기과가서 검진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헤르페스같은 바이러스는 마땅한 치료약도 없는 상태이며 구강성교로는 전염이 안된다고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이런 구강성교를 통해 헤르페스같은 바이러스 성병이 엄청난 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런 심각성을 알아 남성들은 구강성교를 자제하여야 하겠습니다.
꼭 성병이 아니더라도 구강암 후두암등의 원인 추적결과가 구강성교가 한 원인일것이라는 논문도 있으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소는 꾸준히 다닐테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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