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소셜 베뉴로 탄생한 복합문화공간 ‘더 라움(The RAUM)’의 첫 오프닝
이벤트에 참여,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와 2도어 쿠페 그란투리스모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더 라움’에서는 지난 9일부터12일까지 열린 ‘갤러리 서울 11전’을 통해 세계 최고의 예술 작품들을 한 자리에 전시한 공식
행사다.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AAM)과 함께하는 조수미 바로크 콘서트를 열어 아름다운 음악도 선사했다.
마세라티측은 이탈리안 장인 정신으로 시트의 바느질 하나까지 섬세하게 수공으로 완성된 세계적인 명품 마세라티의
차량전시를 통해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을 전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봉균 기자 < ptech@dailycar.co.kr >
출처 - 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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