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는 31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7회 한국 사회공헌대상'에서 문화지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토요타가 환경과 교통안전, 교육, 문화예술에서 진행하는 12개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매년 연말 전국 14개 병원에서
진행하는 '토요타 병원 자선 콘서트'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초청하는 '토요타 클래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한국사회공헌대상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CSR KOREA
운동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240개에 달하는 평가기준을 통해 모범적인 사회공헌주체를 선정한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정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안정준 기자
출처 - 머니투데이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사회를 바라보는건 바람직하지 않아보이네요.
벤츠, 비엠, 아우디 기타 수입차 브랜드들 중에 저만큼 사회로 환원하는 브랜드가
있던가요?
결국 우리가 일본과 일본차를 욕할 때,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건 독일기업과 독일차들...
그리고 영원한 우리국민의 거머리인 현대같은 기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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